목 안쪽이 붓고 열이 나는 급성 편도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신체의 저항력이 감소했을 때 편도 내 세균에 의해 급성 감염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매년 10~19세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청소년기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 산출조건 : 급성편도염 ■ 상병코드 : J03 / 심사연도 : 2017~2021년 ■ 제공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http://opendata.hira.or.kr ▶ 연령별 환자는 진료비 명세서에 기재된 진료자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령으로 진료시점에 따라 중복 집계될 수 있습니다. ※ 질병은 주상병 기준이며 최종 확정된 질병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통계자료는 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21년 자료는 아직 집계 중이며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급성편도염은 최근 10~19세 환자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성별 환자수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입을 벌려보면 가운데 목젖이 보여요. 입을 더 크게 벌리다 보면 목젖 양쪽에 무언가가 부풀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볼록한 부분은 편도의 하나인 구개편도입니다. 편도는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방어하는 면역기관입니다. 구개편도 외에도 혀 안쪽에 있는 설편도, 목젖 위에 있는 인두편도(아데노이드)도 있습니다. 이 편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된 것을 급성 편도염이라고 합니다.급성 편도염 증상

급성 편도염은 주로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 후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나 환절기에 많이 발생합니다. 편도에 감염되면 열이 심하게 나고 오한이 생기고 추위가 심해지면 부들부들 떨립니다. 목 안쪽이 부어 음식을 삼키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귀와 머리까지 통증이 생깁니다. 의사가 편도를 확인하면 편도가 빨갛게 붓고 하얀 삼출물이 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편도 주변의 점막도 벗겨지고 피가 나거나 편도 안쪽에 고름이 쌓여 있기도 합니다.
급성 편도염이 만성화될 수도 있습니다. 계속 목에 뭔가 걸려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불쾌해지고 입 냄새가 납니다. 편도염이 자주 재발하면 재발할 때마다 고열과 통증 때문에 고통받고 감염이 반복되면서 커진 편도 때문에 코가 막혀 숨쉬기 어렵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급성 편도염 이후에 합병증으로 류마티스열이나 사구체신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급성 편도염 진단과 치료

급성 편도염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먼저 편도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혈액검사로 감염에 관한 수치를 확인하거나 박테리아를 확인하는 배양검사를 실시합니다. 고름이나 붓기가 심한 경우는 화상 검사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휴식을 취하면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해열진통제를 사용하면 대부분 증상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세균성 편도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적절히 치료하더라도 편도염이 반복될 경우 편도 절제가 필요할 수도 있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출처 세브란스병원_건강정보 http://sev.severance.healthcare/health/encyclopedia/disease/disease.do?mode=view&articleNo=66930&title=%EA%B8%89%EC%84%B1+%ED%8E%B8%EB%8F%84%EC%97%BC+Acute+tonsillitis
서울아산병원_질환백과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