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서 검사해 주세요. 황반변성, 백내장, 노안 수술을 꼭

부모님 눈 건강 체크하셨나요?

나이가 있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아이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더 밝게 볼 수 있어요.

눈은 건강합니까? 이런 질문은 할 수 있으면 하지 마세요.저 같아도 아이들이 걱정할 것 같아서 ‘괜찮아’라고 할 것 같아요.

휴대폰이나 물건을 볼 때 행동이나 눈의 표정이 이상하다고 느끼면 가까운 안경점에서 시력 검사를 꼭 해보세요.

오늘은 2주에 걸쳐 황반변성과 백내장 수술에 관한 치료비, 병원 선택 등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광고가 아니니 편하게 보셔도 됩니다.

우선 간단한 개념 정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노안이란 나이가 들수록 수정체가 단단하고 탄력이 떨어져 근처에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대표적인 증상은 문자 메시지가 잘 보이지 않고 흐릿한 상태입니다.

백내장이란 수정체의 정상적인 작용을 하지 못하고 항상 사물에 미세먼지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입니다.눈의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물건이 점점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황반변성이란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입니다.망막 한가운데 초점이 좁혀지는 현상을 황반이라고 합니다.황반이 바뀌는 것을 황반 변성이라고 하는데, 황반이 손상되기 때문에 백내장과 같이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것은 물론, 문자와 사물이 구부러져 보이게 됩니다.중증이 되면 사물의 중심에 검은 얼룩이 보이는 증상도 있습니다.물건이 구부러져 보이거나 찌부러져 보이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안녕하십니까?

70세가 넘으면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지고, 허리는 구부러지고, 시력은 나빠집니다.몸의 근육은 쇠퇴하고, 무릎 관절은 좋지 않아, 제대로 걷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걷기 어려워지는 것도, 시력이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도 어느 순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병원에 데려가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어머니 병원에 모시고 가면서 피부로 느꼈습니다.

엄마가 시력이 안 좋아서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을 데려갔어요.

당연히 노안이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검사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오른쪽 시력은 0.2의 왼쪽은 시력 검사판의 가장 큰 글씨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검사 간호사가 눈 앞에서 손가락의 수도 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왼쪽은 거의 실명 수준이었어요.

지금까지 한쪽 눈으로만 살았다고 하셨는데.. 왜 아들이 모르고 살았는지.. 내 자신에게 화가 났어요..

1시간의 긴 검사를 통해 눈의 통증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괴로워 보였습니다.검사는 1 시간 전문의의 상담 시간이 3 분도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진료비용은 갈 때마다 20만원이 넘었어요.

주위 분들이 백내장과 황반변성 수술로 시력이 좋아졌다고 하셔서 의사가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6개월에 1회꼴로 검사를 실시했습니다.그렇게 3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수술 의지가 강해서 서울에 있는 다른 안과에 데려갔어요.또 한 시간 정도 검사를 합니다.

큰 병원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다니고 있는 병원에서는 분명히 아직 괜찮다고 말했는데…..

이쪽에서는 “늦었어” “수술을 빨리 했어야 했어”

황반 변성 수술을 하고 싶은 것 같기 때문에 큰 전문 병원을 추천합니다.

3년간 큰 병원에 다니면서 시간을 버리고 돈을 버리고 건강까지 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을 조사하면서 황반변성과 백내장 수술과 증상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제대로 머릿속에서는 어느 정도 개념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상담도 편했습니다.

거리에 관계없이 유명한 안과 5곳 이상은 전화로 상담한 뒤 다시 서울의 병원으로 갔습니다.

역시 이쪽도 검사를 한시간정도 했습니다.

다행히도 황반변성과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백내장 수술을 하면서 지금보다는 시력이 좋아진대요.

2주 전에 오른쪽 백내장 수술을 했어요.수술시간은 20분정도 걸렸습니다.다음 날이 되면 안경을 안 써도 평소보다 선명하게 보인대요.

어머니의 벽지는 하얀색이지만 지금까지 벽지가 아이보리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ㅠㅠㅠㅠ

백내장 수술 비용은 치료 방법에 따라 그리고 병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우리는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을 했는데 150만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세상이 좋아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십년간 항상 흐릿하게 보았는데 수술 20분만에 더 선명하게 보이다니…

시력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10년 전에 알았다면 더 편하게 생활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에 병원을 다니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눈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많이 걸리는 무릎, 허리 등 많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꼭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정상으로 돌아가도 아이들의 관심으로도 감동할 것 같습니다.

어떤 수술을 하더라도 한 군데 다니지 말고 여러 곳에서 검사를 받고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리도 3년간 다녔던 서울에 큰 병원만 다녔더라면 지금도 불편했을 것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나이를 먹는 것은 당연해요.건강이 안 좋은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의료 기술이 발달해서 확실히 조금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어르신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알아볼 수가 없어요.아이들의 관심과 시간투자로 부모님은 더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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