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 키즈신발 여아샌들 주말나들이 할 때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캐치볼샌들

운동화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상 여아샌들 MLB 키즈화 캐치볼샌들

금방 자라는 아이의 발 사이즈에 맞춰 디자인별로 용도별로 신발을 구입하면 늘 후회였다. 우리 아이들은 취향에 맞는 신발만 신어서 계절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1~2켤레 정도로 돌려 신고 있다.올여름 데일리 슈즈로 신으면서 물놀이 때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찾는다면 이번 포스팅에 주목하면 좋을 것이다.

MLB 캐치볼 샌들은 여름 외출 때마다 자주 신는 운동화를 신어야 하나. 샌들 신어야 하나?고민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키즈화였다.

지난 주말 나들이 때 활동하기 좋은 메가 로고 티셔츠 세트에 캐치볼 샌들을 코디한 모습이다.언뜻 보면 운동화처럼 생긴 MLB 캐치볼 샌들은 전면이 막혀 있어 야외 활동 시 맨발인 아이의 발을 감싸 보호해준다. 개인적으로 여름 키즈 슈즈로 선호되는 형태의 샌들이지만 디자인이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독특하게 느껴졌다.

야구 포수의 가슴보호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지만 아이들이 신발을 신고 벗기 쉽도록 양쪽에 있는 벨크로까지 특이한 느낌의 디자인이다.샌들인 만큼 맨발로 신발을 신었을 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고, 솔기 부분도 바스락 거리는 부분이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이었다.

전면에는 MLB 뉴욕 양키스 로고가 프린트돼 있고 뒷면에는 MLB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로고가 있어 어느 부분을 봐도 MLB만의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샌들이다.

여름 맨발로 신는 여자아이 샌들의 경우 처음 착용할 때 마찰을 일으켜 흠집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MLB 캐치볼 샌들은 신는 그 순간부터 금방 익숙해지는 느낌이었다. 표면은 광택이 없는 합성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안쪽은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편안함과 동시에 내구성까지 튼튼한 키즈 슈즈다.

여름 맨발로 신는 여자아이 샌들의 경우 처음 착용할 때 마찰을 일으켜 흠집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MLB 캐치볼 샌들은 신는 그 순간부터 금방 익숙해지는 느낌이었다. 표면은 광택이 없는 합성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안쪽은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편안함과 동시에 내구성까지 튼튼한 키즈 슈즈다.

발볼이 넓은 형태여서 아이들이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착용 시에는 울퉁불퉁 가볍고 얇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앞코 부분이 푹신푹신한 아이의 움직임에 따라 쉽게 휘어져 마치 운동화를 신은 듯한 착용감을 주는 듯했다.

놀이터에 가면 만약을 위해 여름 샌들을 신더라도 안전을 위해 양말을 꼭 착용하도록 했지만 캐치볼 샌들을 착용하면서는 굳이 양말을 신을 필요가 없어졌다. 앞부분까지 아웃솔과 같은 소재로 덮여 있어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발볼이 얇은 우리 딸의 경우 캐치볼 샌들을 신었을 때 다소 넓은 느낌이었다.발볼은 190mm 정도인데 발볼에 따라 운동화나 신발의 경우 200mm를 신고 공이 넓은 운동화의 경우 190mm를 신고 있다.이번에 출시한 캐치볼 샌들의 경우 MLB 키즈화 중에서도 발볼이 조금 넓게 나온 신발처럼 느껴졌다.마른 체형이라 발목까지 아주 가는 편인 딸은 캐치볼 샌들을 신을 때 양쪽에 있는 벨크로를 풀지 않도록 꽉 당겨 신어보니 맞춤화처럼 딱 맞았다.캐치볼 샌들은 발목 주위에 맞춰 벨크로를 꽉 조여 신어도 원래 디자인이 변형되지 않는 모습이어서 깔끔하게 신을 수 있었다.아이가 7살이 되면 자신의 취향이 생겨 매일 다리가 불편한 신발만 신겠다고 고집을 부렸는데 분홍색 캐치볼 샌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외출할 때마다 자주 신고 다니는 모습인데 앞으로 쭉쭉 발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달리기도 편하고 놀기도 편하고~MLB만의 감성을 듬뿍 담은 아웃솔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패션성도 뛰어나고 폭신폭신한 느낌을 주기 위한 파이런 풋배드를 채택했는데, 무엇이든 밟아보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출처 : MLB 키즈마찰에도 강하고 두께가 있음에도 탄성도 좋고 유연성도 꽤 있는 편이었다.놀이터에서 격렬하게 뛰어다니는 동안에도 신발이 미끄러지거나 벗겨지는 등의 문제는 없었다.정말 운동화처럼 편하게 신는 모습이라 엄마 입장에서는 디자인도 기능도 두루 만족감을 준 키즈 슈즈다.우리 가족은 주말 외출 시 계획을 급변경하는 경우가 많아. 이날도 원래 물놀이를 계획 중이었는데 왠지 놀이터에 들르게 됐다.물놀이 신발을 신었더라면 모래가 깔려 있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은 불편했을 텐데, 앞이 막혀 있는 캐치볼 샌들이라 놀이터에서도 재미있게 놀고 있다.▲엠엘비 키즈 메가로고 티셔츠 세트 & 애플샌들여름이라고 해도 물놀이는 휴가철에 한두 번 정도여서 워낙 물놀이에 특화된 샌들보다는 일상생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매일 신을 수 있는 키즈화를 원했는데 MLB에서 지난 6월 출시한 다른 신상 캐치볼 샌들이 이런 부분을 만족시켜준다.▲ MLB 키즈 플레이 샌들 LA 다저스▲ 엠엘비키즈 청키샌들 보스턴 레드삭스색상은 블랙, 핑크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사이즈는 180mm에서 10mm 단위로 230mm까지 나왔다. 키즈 슈즈지만 발이 작은 성인 여성도 충분히 신을 수 있는 사이즈라 아이들과 함께 커플 슈즈에 맞춰봐도 예쁠 것 같다.바람이 잘 통하도록 펀칭 디테일과 양쪽과 뒤쪽으로도 시원하게 개방되어 있는 디자인이라 휴가철 물놀이 때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바람이 잘 통하도록 펀칭 디테일과 양쪽과 뒤쪽으로도 시원하게 개방되어 있는 디자인이라 휴가철 물놀이 때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활동하기 좋은 상하복에도 잘 어울리고 원피스에도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올여름에는 캐치볼 샌들 하나로 코디 걱정도 없을 듯하다.올여름 편하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으면서 무엇보다 희소성이 높은 디자인의 여아 샌들을 찾는다면 MLB 키즈 캐치볼 샌들을 추천한다.여름방학 MLB 키즈로 텐션UP!스타일UP!#민소매세트#반팔티#스위밍복#샌들www.mlb-korea.com본 투고는 MLB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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