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되면 특히 목이 붓고 편도선이 잘 붓는 사람이 있어요 별로 피곤하지 않은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편도가 더 불편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부풀어올라 물을 섭취하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편도선이 부어오르면 생각보다 통증이 심한데, 자주 편도선이 붓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면 항상 고통의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 이렇게 고통 속에 있는 분들을 위해 편도선이 붓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편도선이 붓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편도선의 구조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사전에 조사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편도를 혀에서 식도로 옮기는 곳인데, 편도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콧구멍 사이를 연결하는 ‘인두편도’와 혀의 뿌리 부근에 있는 ‘설편도’, 입을 벌렸을 때 목구멍 안쪽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개편도’가 있습니다.


만약 구개골에 바이러스가 침입하게 되면 이 부분에 염증이 생겨 편도염에 걸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입안이 건조할 경우,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가 좋지 않을 때 바이러스가 더 쉽게 침투하여 만연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더욱 관리가 필요합니다.
편도염의 경우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 편도염’과 ‘만성 편도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감기처럼 갑자기 발생하는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급성 편도염이라고 하며, 만성 편도염은 이러한 문제가 축적되어 매년 겨울이 되면 편도가 부어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편도가 붓는 이유를 정확하게 잡기 위해서는 목 주변을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평소보다 목구멍 안쪽이 더 부어 있거나 붉어져 있고, 심지어 염증이 퍼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혼돈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만. 보통 5세까지는 편도가 커지기 때문에 어린이의 경우 편도선이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육안으로 봤을 때 어린이의 경우 편도선이 부어 있다고 잘못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알고 싶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편도염의 경우 보통 기침, 가래 등을 안정시키는 약알을 섭취하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편도염의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일주일 안에 증상이 완화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심해지면 편도염을 의심해 보고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편도염을 방치하면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더 심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