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백일 축하 대여 100일 사진 셀프촬영 드레스 한복 컨셉

[아기 셀프 백일잔치] 당신의 생일 : 아기 백일 셀프 촬영 소품 대여

두 아이의 엄마인 육아 플루엔 서의 피그제리옹입니다.두번째의 새싹이 벌써 100일을 맞아 아기의 셀프 백일 잔치를 준비하셨습니다..사실은 아주 바쁘고 분주하고 그대로 케이크만 하고 다니나 했는데 첫 아이도 했는데 하지 않으면 아이가 외로워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거기서 100일 되는 약 2주 전 아기의 백일 잔치의 대여 회사를 부랴부랴 검색하고 알아봤습니다.

아기 백일 축하 렌탈 추천 너의 생일: 만월 컨셉트

우리 싹을 봄에 임신 하고 아기 100일의 준비를 봄에 할 것으로 최대한 따뜻한 아기의 100일 사진을 찍을 때 아이의 얼굴이 더 두드러진다 홀가분한 느낌의 컨셉이다라고 생각했지요.한달 전에는 알아보고 예약해야 했는데 너무 급히 살펴보던 것으로 원하는 콘셉트는 이미 예약이 끝난 것이 많았습니다.

사진출처 : 당신의 생일, 원래는 풀무, 센터피스 컨셉 중 하나를 선택하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새로 나온 반달 컨셉만 남아있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참고로 테이블과 범보 의자, 여아 백일 드레스, 백일 한복 모두 대여를 한 번에 했습니다! 배송비 포함 총 101,000원 결제했습니다.백일떡과 과일은 따로 제가 준비했습니다.

아기의 백일상을 대여하면 큰 플라스틱 상자에 소품이 들어가 축하를 하기 전에 배송이 옵니다.4월 9일 일요일에 아기 셀프 백일장을 마련하기로 하여 예약했는데 누락된 물건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4월 6일 목요일에 미리 배송이 와서 마음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아기의 백일상을 대여하면 큰 플라스틱 상자에 소품이 들어가 축하를 하기 전에 배송이 옵니다.4월 9일 일요일에 아기 셀프 백일장을 마련하기로 하여 예약했는데 누락된 물건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4월 6일 목요일에 미리 배송이 와서 마음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컨셉 사진과 함께 소품 확인을 위한 체크리스트 종이가 함께 오는데 수량이 맞는지 받자마자 꼭 체크해 주세요.

첫 번째 때 이미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당황하지 않고 소품이 잘 도착했는지 꼼꼼히 체크리스트에 표시를 하면서 확인했습니다.케이크 토퍼와 액자 종이, 풍선 세트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소품들이 빠짐없이 정성스럽게 배송이 왔고, 100일 셀프 촬영이나 파티가 끝나면 배송된 채로 상자에 담아 수량을 체크해서 집 앞에 내놓으면 알아서 수거해가세요.

그렇더라도 아기 100일 잔치 준비를 앞두고 장녀가 아데노 바이러스에 걸리고 어른인 나도 비치고 3일 간 39도 이상의 고열에 시달리너무 힘들었어(읍)어른이 되어 이렇게 심하게 아픈 게 손가락에 꼽을 정도지만, 코로나에 걸렸을 때보다 더욱 힘들고 너무 아팠어요.백일 잔치를 어머니인 내가 난것 같아요.저는 Nsaids의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중이라, 마실 수 있는 약이 거의 없고 쌩얼로 견디다가 아기 100일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 나의 욕심인 줄 알고 포기한지 알았습니다.

백일잔치 당일 아침에도 열이 나고 두통이 심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정신력 하나로 아기 백일상을 차렸네요.결론은 아파도 다행이다!!!! 였습니다.

백일잔치 당일 아침에도 열이 나고 두통이 심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정신력 하나로 아기 백일상을 차렸네요.결론은 아파도 다행이다!!!! 였습니다.

친정 부모가 거들어 주고 아이의 드레스도 입혀서 깨끗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백일 떡을 맞춘 것도 오전 중에 빨리 배달이 와서 따뜻한 것에서 완벽하게 그 잡채. 원래 씩 웃으며 새싹이지만 오빠와 어머니에 감기가 온 것이나 컨디션이 좀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기 백일잔치에 줄 과일은 바나나, 오렌지, 사과를 사왔는데 사과를 첫째가 껍질째 베어 바나나만 올리고 구색을 맞췄습니다.순금 반지와 팔찌도 채워주고 친정 부모님이 용돈을 잔뜩 테이블에 올려주셨어요!추가한 범보의자는 등받이가 작아서 아기가 앉아있을때 머리가 자꾸 뒤로 처져서 괜히 대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세이지폴 범보 의자로 바꿔서 다시 찍었더니 확실히 안정감이 있었어요.오빠보다 더 잘 앉아 있고 얌전한 새싹지만 카메라를 보는 순간을 파악하고 백일 셀프 촬영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성장 앨범 계약했던 것이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에 크게 집착하지 아니할 수 있었고, 약 30컷 정도 찍었네요.아마 내가 안 아픈 상태가 좋았다면, 좀 여유를 가지고 많이 찍고, 새싹의 다양한 표정을 더 표현을 한 게 아닌가 조금 아쉬웠지만, 이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아들을 키워서 딸을 키우다 보면 예쁜 드레스도 입히고 예쁘게 꾸며주는 소품들이 많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반달 콘셉트와 너무 잘 어울리고 제가 원하던 깔끔한 분위기여서 아이가 배경에 묻히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한복도 너무 귀여웠었어!!노란색 저고리에 연두색 치마가 딱이예요.꽃병의 꽃 색깔과 맞췄는데 봄 느낌이 물씬 나고 예뻤어요.조바위가 조금 크게 흘러가긴 했는데?불편했을텐데 울지않고 잘 앉아있어줘서 감탄했어요.갑자기 잠든 따님.설마 자는 거야? 그런데 진짜 자더라고요.ㅋㅋㅋ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삼촌은 사진찍으려고 앞에서 까불지만 근엄하게 잠드는 딸.나름 피곤했나봐요아이가 잠들어 버려서, 빨리 아기 100일 분의 식사 준비를 하고 맛있게 밥을 먹고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예쁘게 태어나고 주셔서, 새싹, 100일 동안 열심히 자라고 수고하셔!아이가 잠들어 버려서, 얼른 아기의 100일분의 상차림을 하고, 맛있는 밥을 먹고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새싹아! 100일동안 열심히 자라줘서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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