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디딤대 유아디딤대, 아이팜 접이식 2단 디딤대

안녕하세요. 서지니 엄마입니다 🙂 이제 서지니가 화장실에서 손을 씻거나 양치할 때 발판이 필요한 시기가 왔네요.2단 발판은 뭘 하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접이식 2단 발판이 있어서 사용해봤어요 아이팜에는 발판이 여러 종류 있었는데, 소지니는 보관하기 편리한 접이식 2단 발판을 사용하고 있어요.ᐟ아이팜 접이식 2단 발판은 화이트&그레이 컬러 조합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아이들이 사용하는 용품이라 라운드 디자인은 물론 마감처리도 안전하게 되어있어요아이들이 밟는 계단 발판 부분에는 TPR 고무 소재로 제작되어 강력한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의자 바닥 부분에도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욕실 등 물기가 있는 곳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습니다.접이식 발판의 크기는 펼쳤을 때 가로 384mm/세로 380mm/높이 386mm입니다.아이들이 밟는 발판도 310×160으로 넉넉한 사이즈입니다.발판의 하중에 견고하게 견딜 수 있도록 발판 뒷면에는 격자구조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다리 양쪽에 고정 후크가 있는데 고정 후크를 발판 양옆에 끼우면서 딱! 소리가 나면 안전하게 고정된 거예요.딱! 소리가 나지 않으면 제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시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팜 접이식 2단 발판을 접었을 때의 모습입니다.확실히 공간을 적게 하면서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공간이든 깨끗하게 보관해 둘 수 있습니다.접을 때도 고정 후크를 위로 올리면 고정 후크가 분리됩니다.아, 그리고 발판 양쪽에 안전 가드가 있기 때문에 어른이나 아이가 잡고 발판을 이동하는 것도 편해요.요즘은 서진이가 양손으로 양쪽 안전가드를 잡고 발판을 아주 쉽게 이동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가 있는 곳에 발판을 가져와 옆에 두고 올라가서 엄마 옆에 같이 있고 또 발판을 내려와서 제자리에 놓기도 했어요 누가 알려준 적이 없는데 스스로 터득해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감탄스러웠어요.간식을 한 번 먹은 후 주방에서 손 씻기를 하고 소진이는 주방에서 아이팜 2단 접이식 발판을 사용 중입니다.처음에는 발판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의자인 줄 알고 계속 발판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제는 발판의 용도를 잘 알고 발판을 스스로 밟고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서진이한테 손 씻자고 하면 주방에 와서 발판을 하나씩 밟고 올라가요.ᐟ엄마의 도움을 받아 손 씻기를 마치면 옆에 걸린 소지니 고리타올로 양손을 직접 닦아줍니다.역시 아이들의 생활습관은 반복하면서 이렇게 배워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생활습관도 키우면서 생활해드리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손 씻기, 양치질 등을 아이팜 접이식 2단 발판과 함께 기본생활습관을 키우고 있는 소지니입니다 #제품제공 < 위 피드는 업체로부터 제품의 도움을 받아 사용해 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엄마의 도움을 받아 손 씻기를 마치면 옆에 걸린 소지니 고리타올로 양손을 직접 닦아줍니다.역시 아이들의 생활습관은 반복하면서 이렇게 배워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생활습관도 키우면서 생활해드리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손 씻기, 양치질 등을 아이팜 접이식 2단 발판과 함께 기본생활습관을 키우고 있는 소지니입니다 #제품제공 < 위 피드는 업체로부터 제품의 도움을 받아 사용해 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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