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온습도계 #온습도계*#드레텍온습도계 #O-295 육아용품 필수품인 온습도계는 아이를 키우는 집에 꼭 있는 제품입니다.저도 임신 기간에 드레텍 구형 제품 1개, 타사 제품 1개(일부러) 다르게 구입해서 3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최근 타사 제품 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새로 알아보고 화면도 크고 수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형으로 주문했습니다. 드리텍온습도계 O-295
* #신생아온습도계 #온습도계*#드레텍온습도계 #O-295 육아용품 필수품인 온습도계는 아이를 키우는 집에 꼭 있는 제품입니다.저도 임신 기간에 드레텍 구형 제품 1개, 타사 제품 1개(일부러) 다르게 구입해서 3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최근 타사 제품 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새로 알아보고 화면도 크고 수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형으로 주문했습니다. 드리텍온습도계 O-295
드리텍 제품은 너무 유명하잖아요.기계는 뽑기라고 하는데 특별히 고장나지 않고 오랫동안 자주 사용하는 업체라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구형 핫핑크 온습도계는 기본이고 신혼 때 구입한 주방저울도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이번 신형은 디자인은 심플하고 화면도 간결하게 온도와 습도만 크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된 놀라운 기능이 있거든요!!
멀리서 봐도 선명한 숫자에 굳이 앞으로 다가가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신생아 온습도계로 특히 추천하는 이유는 엄마 자궁에서 지내던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자궁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데도 이유가 있지만 민감한 아기에게 온습도를 유지해야 잘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이 민감한 아이에게 온도와 습도 유지는 필수입니다.이런 환경에서 고장나기 쉬운 제품을 쓰면 정말 멘붕이잖아요.게다가 신생아 때는 한 번, 1%에도 오버해서 조절하고 맞춰줘요.(제가 그 극단적인 엄마였어요. 하하)
아까 말했듯이 나는 신생아 온습도계로 도리텟크홋토핑크 구형 1개와 타사 제품 1개 구입하고 사용했습니다.굳이 회사가 다른 것을 산 것은 오차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조절하라고 했는데요.다행히 당시에는 2개 제품에 오차가 없어서 3년 동안 잘 사용했습니다.그러다가 타사 제품이 최근 습도계가 고장 났고 새로운 제품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친정에서 육아를 하고 있어 보육원에 가게 되고 집에는 핫 핑크를 두고 새집으로 타사 제품을 가지고 왔는데 하필 타사 제품이 고장 나서 당장 주문을 서두르고 있었거든요.물론 타사 제품도 2년 촘촘히 잘 쓰고 있기 때문에 비평하지 않아요!!
아이 침실로 확 바꿔줬어요.특히 땀이 많이 나고 건조한 피부의 아이들은 특히 온습도에 매우 민감한데, 잘 때는 방으로~놀 때는 거실로 옮기면서 맞추고 있습니다.낮잠 잘 때 가습기를 못 틀었더니 습도가 뚝 떨어졌네요.
화이트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신생아 온습도계를 왜 핫핑크로 샀는지 ㅋㅋㅋ 그때도 흰색이 분명히 있었는데 아직도 제가 의문입니다.
아이 낮잠 잘 때 불을 끄고 무드등으로만 보던 모습인데 어두운데 선명하고 큰 숫자가 잘 보입니다.^^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숨겨진 놀라운 기능 이제 알려드릴게요!
바로 이거! 기저귀도 소변 확인 끈이 달린 기저귀를 선호하는 신생아 육아맘에게 추천합니다.경고 램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이번 신형 드레텍은 센서도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파란색, 녹색, 빨간색 램프에서 경고 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절대 볼 수 없는 램프인데요.전지 보호 시트를 떼면서 깜빡거리고 있어서 찍어봤어요. Warning lamp
제품 뒷면에 on/off에서 필요에 응하고 온/오프로 할 수 있습니다.
열사병 센서입니다.WBGT 기준으로 4단계로 나뉘어 표시됩니다.녹색 라이트가 점등되면 열사병 경계 표시 녹색 라이트가 2회 점멸하면 엄중 경계 표시입니다.그러다 빨간 조명이 켜지면 가장 위험하다는 표시입니다.신생아는 더 이 램프에 민감하게 봐야 합니다.~시원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면 열화, 발진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초보 엄마에게 센스 있는 신생아 온습도계입니다.파란 램프는 절대 습도 산출에서 3단계로 표시되지만 파란 램프가 켜지면 독감 경고 램프이므로 과도한 습도는 세균 번식은 물론 독이 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자세한 설명은 사용설명서에 잘 적혀있습니다.자세한 설명은 사용설명서에 잘 적혀있습니다.내장된 AA 배터리 2개로 작동합니다.아까 말했듯이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편이에요.간혹 둔한 제품은 잠시~지나야 변화가 보이는데 통풍구가 상단에 1개, 양쪽에 1개씩 총 3개가 있습니다.스탠드에서 어린이 침대나 사이드 테이블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가 있습니다.또는 벽걸이용 후크가 있기 때문에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것도 다 벽걸이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누가 벽에 걸어~’ 했는데… 2살이 넘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어디에 두어도 울고 장난감이 돼요.그래서 벽걸이가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케랄라 중요한 순간에 항상 찾아야 해요.36%정도 유지되던 드리텍이 가습기를 만나 습도가 금방 올라갔어요!!나는 가습기가 간접적으로 습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벽에 붙였어요.부엉이 벽지에 꽂아 쓰는 그 고리를 끼워!나는 가습기가 간접적으로 습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벽에 붙였어요.부엉이 벽지에 꽂아 쓰는 그 고리를 끼워!나는 가습기가 간접적으로 습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벽에 붙였어요.부엉이 벽지에 꽂아 쓰는 그 고리를 끼워!가습이 간접적으로 잘 전달되는 위치라 딱이예요~^^우리아이 손이 닿지 않게 잘 피해서 붙인…손이 안 닿게 붙인 줄 알았는데… 우리 아기 키가 엄청 컸구나.다시 옮겨야 합니다. 흐흐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는 더 좋아하는 육아 필수품을 추천해요.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는 더 좋아하는 육아 필수품을 추천해요.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는 더 좋아하는 육아 필수품을 추천해요.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는 더 좋아하는 육아 필수품을 추천해요.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는 더 좋아하는 육아 필수품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