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보호대 터널증후군을 위해 매일 사용하는 폭스밸리 손목보호대

하루 12시간 이상 노트북을 하고 그중 3시간을 무거운 DSLR을 들고 일하는데 당연히 손목이 이상이 아니면 정상이 아닌 셈이다.이미 한 달 전 병원에서 손목터널증후군 진단을 받고 부목 신세를 졌지만 먹고 살기 위해 매일 카메라를 찍습니다. 현대인들은 컴퓨터를 하니까 저처럼 터널 증후군이나 손목 디스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거예요.전문의 말로는 제가 원래 인대가 약한 편이래요.발목 손목 모두 약해서 각별히 조심해야 해요.하지만 이렇게 평생 일해야 할 운명이니까 평소에 조심하고 습관을 들일 수밖에 없죠.그래서 요즘 저는 손목보호대 착용을 꼭 하고 업무에 돌입합니다. 아무튼 손목이 무리하지 않게 움직임을 줄이고 고정해야 하니까 손목보호대는 필수죠!

제가 착용하고 있는 제품은 폭스 밸리 손목 보호대입니다.프리사이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 가능합니다.박스 하단에 보시는 것처럼 R 우측에 끼우는 손목보호대입니다. 왼쪽 손목에 끼우는 보호대도 팔고 있으니 상세페이지 옵션을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최대 할인가격 900원에 구매 가능한 제품이므로 저렴한 내구성 원톱 손목 밴드입니다.

사실 여름에는 손목보호대가 힘들기만 하잖아요.저는 심지어 다한증으로 불편을 참지 못하는데요.폭스밸리는 뛰어난 통기성을 갖춘 에어메쉬 소재로 답답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쾌적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해요!

검은색 무난한 스타일의 손목띠입니다.디자인도 너무 예쁘죠.튼튼한 지지력을 갖추고 있어 무거운 짐을 들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저처럼 손목터널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직장인분들이 사용하셔도 되는데 아이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가는 육아맘, 그리고 임산부, 혜린 분들이 착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손목보호대거든요.

보시다시피 매직 테이프가 3개 달린 삼중 프리미엄 손목 보호대입니다.그래서 손목만 압박하는 게 아니라 손목 바깥 윗부분까지 잡아 압도적인 압박력을 자랑합니다.그리고 삼중매직테이프라 일반매직테이프보다 접착유지력이 뛰어납니다!저도 폭스밸리 손목보호대를 하고 큰일을 했는데 떨어지지 않았어요. 운동을 해도 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접착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손목 주위에 맞게 벨크로 조절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벨크로 안쪽을 열어보면 버팀목이 나옵니다.손목 모양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지지대로 부목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 부목 덕분에 손목이 움직이지 않아 인대가 편했습니다. 인대에 무리가 있으면 손목을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버팀목이 제 손목을 크게 보호해 주었습니다.그리고 좀 더 편안하게 착용하거나 운동 시 착용하고자 한다면 지지대를 분리하여 착용할 수 있어 활용성도 높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이미지처럼 손목이 움직이지 않아요!

손바닥부터 팔 부분까지 맞춰서 감아서 압박하고 고정시켜주니까 일할 때나 카메라를 들 때 확실히 무리가 덜 가는 느낌이었어요.요즘 남편도 무리한 야근 때문에 손목이 뻐근하다던데 남편용으로도 하나 더 구입하려고요.

손목 보호대

홈트레이닝이나 배드민턴, 테니스, 헬스장 분들도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받치기만 하면 압박을 하지만 불편함은 없어집니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고급 원단인데다 유해물질 검사를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보니까 예민하신 임산부분들도 많이 착용하시더라고요.

통기성도 뛰어나 더운 날씨에 착용해도 무리가 없고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처럼 축축하고 불쾌지수가 오르는 날에도 딱 손목을 고정시켜줘요.

손목이 안 좋으신 분들은 기껏해야 청소기 하나를 돌려도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그래서 빨래를 널거나 청소기를 돌릴 때마다 손목이 욱신욱신거리는데요.그럴 때 폭스밸리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집안일을 하면 조금 더 손목 통증 부담이 줄어듭니다.그래서 매일 켜는 수밖에 없어요.

이상 폭스밸리 손목보호대 리뷰였는데요.평소 손목 통증이나 손목터널증후군, 손목디스크인 분들에게 압박/고정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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