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 (06.16~06.22) [불찰]주간일기 챌린지 6월

6월 3주 목하 전부 당신은 회사에서는 22년 4월 4일 입사부터 지금까지 금요일에 사다리를 타고 우오루화스/목금 출근 조로 나뉘어 츄루궁쵸과 재택 반을 배정해서 근무한다.이번 주:월 한화(이 두주째 글을 작성하고 얻은 표본을 바탕으로 공통 부분을 파악했다. 이번 글부터 챕터별로 나누어 기록한다.업무 k8s를 다루고 정리되지 않은 개념을 재정리하고, 실제로 실습하면서 안 된 부분, 분기 처리해야 할 부분, psp에 대한 실습에서 처음으로 혼자 하고 보면 실전 입문이 시작됐지만 생각한 것은 정말 잘 만들었구나근데 정말 어려움을 두가지.진로&목표 녹색:블로그 IT개발적인 글 작성 또는 작성 준비(코드 작성, 디버깅 등)주황색:개인 프로젝트 진행(시나브로)6/166/176/186/196/206/216/22openpyxl파이썬 시리즈 14회 ITQ작성(6/16~6/20)기본 윤곽을 이틀에 나눠서 작성된 상태에서 코드 작업을 시작했지만 해도 해도 끝나지 않은 한글 자료 없이 2년 전에 노ー션 API을 다룰 때처럼 openpyxl공식 문서 내부 코드, 스택 오버 플로 해외 블로그를 전부 조사하고 openpyxl을 활용하고 itq문제의 1작업 코드 작성을 마쳤다.원래는 itq의 자격증의 소개부터 1,2,3,4작업 후 마무리의 말투로 글을 끝내자고 했지만 분량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 그만둬야 하도록 초기의 구상과는 달리(1)(2)(3)로 나뉘량 조절 실패 문제를 여실히 보였다.이전 일기 글에서 13번이 가장 오래 걸리는, 정확히 6~7시간이 걸렸다고 했지만 14번은 아마 총 소요 시간으로 따지면 3배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책 아니며 강의 없이 자료를 직접 찾아가며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뿌듯하고 재미 있는 것은 있다.개인 프로젝트 구상 openpyxl시리즈를 마치면 정보 처리 기사, CKA쟈교크승에 자격증을 취득하려 했지만 그보다 연장한 백엔드 포트폴리오를 위한 옷깃의 허브 관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첫째는 감을 되찾고 흐름을 이어받게 되기 이전의 게시판 코드 수정 권한 관리를 적용한 새로운 게시판 모델, 이를 바탕으로 하는 추가 게시판 폼의 사이트를 구성하려 하고 있다.두번째로 네이버 블로그에 table of contents기능이 없고 긴 경우, 스크롤을 계속해야 한다는 점과 네이버 블로그에 자주 접속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알림 기능 등의 기능을 추가해서 블로그의 시리즈 글을 모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일단 저도 쓰고, 개발 시점은 이달에 게시판부터 시작해서 7월에 운전 면허 필기를 취하고 진행될 것 같다.flask-noticeboard의 저장고의 재개 스타트 진행하는 개인 프로젝트 첫 단계, 2년 전에 강의 자료를 준비했지만 마무리가 다소 미흡한 코드의 수정에서 시작할 예정이다.21일은 브런치를 나누어 기존의 master브런치를 step에 넣어 step별로 볼 거면 그쪽에 가면 설정, 추가로 main브랜치를 새로 만들어 기본 브랜치에 설정하고 수정 코드를 넣을 공간을 분리했다.여가 캐릭터 그림, IT기술 동향, 코스오는 방법들의 사진을 더 보면 트위터(@blogger_neltia)을 시작했다.기존에 가입만 해놓고 기본 계정이였구나 재사용했다.

주로 이세돌, 원래는 유튜브 대부분 차분맨만 봤는데 요즘 이세돌도 보는 비중이 20%는 차지하는 것 같다.불빛에 이세돌을 보고 노래방에서 겨울봄 노래하고 친구로 스카우트하면 오히려 그 친구가 더 빠져서 같이 빠져드는 느낌.

지금 게임은 대부분 원신 하나만 수행 목표&해야 할 것 openpxyl 시리즈에 대해서는 14번 문장의 소요 시간이 지금 6~7시간을 작성한 13번 문장의 3배는 걸릴 것 같다고 예상했다. 15번이 짧다 보니 문장만 작성하는 것은 2주차 이내가 된 것 같은데 14번 코드를 작업별로 진행하는 데 조금 걸린다. 지금은 미니프로젝터로 게시판 진행 준비를 하고 있어서 openpyxl도 열심히 작성했지만 다른 시리즈처럼 폐기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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