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한 유명한 분이 ‘이 책은 정말 읽을 가치가 있다’고 권하셨습니다.비상식적 성공의 법칙 저자 간다 마사노리 출판 사고지도 발매 2022.06.30。옆에 몇권이나 쌓고 있었지만 그것들은 모두 쓸데없는 허식이며, 이 책이 진짜라고 추천한 것으로 “어떤 책이라서 유명한 책을 다 제치고 그 책이 가장 좋다는 걸까?” 궁금한 게 적어 놓은 빌려서 읽지 않고 책을 구입했어요.진짜라고 하니까.그리고 3일 동안 휙 읽었습니다.음, 어떨까요?정말 왜 이 책이 제일”진짜”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하고 보고 생각하고 보기로…^^;옆에 여러 권이 쌓여 있었는데 그것들은 모두 허식이었고, 이 책이 진짜라고 추천했기 때문에 ‘어떤 책이니 유명한 책을 다 빼고 저 책이 제일 좋다는 거지?궁금해서 메모해 둔 빌려서 읽지 않고 책을 구입했어요.진짜라고 하니까. 그리고 3일에 걸쳐 쓱 읽었습니다.음, 어떨까요?정말로, 왜 이 책이 가장 「진짜」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해 보고 다시 생각해 보기로…^^옆에 여러 권이 쌓여 있었는데 그것들은 모두 허식이었고, 이 책이 진짜라고 추천했기 때문에 ‘어떤 책이니 유명한 책을 다 빼고 저 책이 제일 좋다는 거지?궁금해서 메모해 둔 빌려서 읽지 않고 책을 구입했어요.진짜라고 하니까. 그리고 3일에 걸쳐 쓱 읽었습니다.음, 어떨까요?정말로, 왜 이 책이 가장 「진짜」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해 보고 다시 생각해 보기로…^^비상식적 성공법칙/간다 마사노리 (서승범 옮김) 사고지도얼마 전 읽은 앞 부분은,”결국 해낼 사람들의 원칙”+뒷부분은 “돈의 속성”두 사람이 묘하게 겹치고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창업의 우여곡절을 거치고 너무 부를 이룬 사람들의 길이 비슷해서, 돈을 바라보는 눈길도 비슷하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음….나도 창업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일단 하나의 조건은 만족했고, 앞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이 말하는 법대로 해야 하는가?잠시 현자 시간이 충분하지 않나^^;;;너무 현실적인 방법을 쓴 책이어서 한국에서 출간 당시 큰 반향을 부르지 못한 최근 마니아 층이 형성되고 중고 가격 30만원을 넘어섰던 책으로 유명해서 다시 출간된 책이다.칸다 마사노리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제목을 “당신의 연봉을 10배로 늘린다”로 정했을 정도로 돈을 버는 몰상식한 노하우를 알아냈대요.왜 상식인가?저자는 비상식적 노하우, 습관 7가지를 제시합니다.습관 1:목표를 종이에 쓰면 실현한다. p.53성공 여부는 자신의 꿈, 희망, 목표를 종이에 쓰느냐, 적지 않나, 다만 그 차이밖에 없다.그러나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도 시도하지 않을 뿐이다.(p.54)정말 그럴까?정말 목표를 쓴 종이를 안고 걷는 것만으로도도 꿈이 이뤄질까?최근 읽은 성공한 사업가의 자기 계발서를 보면 하나같이 목표를 써서 그것을 외치며 그것을 품고 있었다는 일화가 나온다.이 점에 대해서 나는 어느 정도 동감이다.목표를 적고 그것을 외치며 그것을 안고 걷는 정도의 노력과 정성이라면 틀림없이 그걸 성취하기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아 고민하던 것이고 절박한 마음으로 빌었을 것이고, 포기할 수 없어 심한 노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나 역시 닭을 키울 수 있는 허용 가능한 땅을 찾으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고, 기적처럼 지금의 땅을 찾는 경험이 있고 목표를 종이에 적어 그것을 외치는 것이 어떻게 잠재 의식 속에 내재화되는지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다.그러나 목표를 쓰면에서 내재화가 이루어진 꿈이 현실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라고 생각하자 찰나,… 그렇긴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을 뿐이다……라고 저자는 허를 찔렀다.헉. 시도하지 않자 않나!!!ㅋ습관 2:밤 자기 전에 목표를 쓴 종이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보자.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읽는다.p. 94잠재 의식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 방법은 다른 책에도 소개된 것처럼 이미 수세기 전부터 사용했던 것이다.성공한 사람들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이다.성공한 사람들은 이 방법을 공공연히 드러내지 않는다.남몰래 조용히 실행했을 뿐이다.(p.95)그래.이 정도라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하는데 간단한 이를 하지 않는 이유도 없지…이에 나이 어느덧 저도 동화로 다이어리에 부스럭 부스럭, 목표를 쓰고 있는 저를 발견.^^아직 목소리를 내어 읽다 용기는 내지 않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생각했다.당장 내일 아침부터 시작하려구.첫째, 목표를 설정하려면 현재형을 사용한다.둘째, 목표를 읽으면서 기분 좋게 웃으면 훨씬 효과적이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다만 마음 속으로 질문하기만 해도 어느 순간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부분에서는 이룰 꿈, 희망, 목표를 잊지 않고 상기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목표를 생각하면, 그 꿈에 다가가기 때문에 항상 일어나는 정신에서 관련 정보를 찾듯 저도 모르게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살면서, 아니, 이 10년간 창업의 길을 경험하면서 이런 경험은 많이 했다.한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머릿속에 그 문제를 안고 있으면 뜻밖의 곳에서 실마리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런 상황과 비슷한 것이라고 본다.목표는 SMART에!S(specific):구체적이다 M(measurable):예측 가능하다 A(agreed upon):동의하는 R(realistic):현실적이다 T(timely):날짜가 뚜렷하다, 예를 들면, 이렇게···S:연봉을 늘린다.M:1억원 A:분명히 이 정도의 수입은 필요하다R:이 정도는 달성 가능하다 T:내년 4월 30일까지 습관3:제가 원하는 직함을 만들고객은 자신의 거울인 만큼 셀프 이미지를 정확히 반영하는 고객이 찾게 된다.”나는 야채를 파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한 수입이 늘어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계절의 음식 제공을 통해서 가족의 정과 건강을 촉진하는 슈퍼 프로모터&마케터”에 이미지를 바꾸면, 가족 유대를 촉진시키는 것이 나의 직업이 되어 식품 외에도 주는 상품의 범위가 넓어진다.슈퍼 프로모터인 만큼 우리 가게 뿐만이 아니라 대형 슈퍼 마켓 진출로 시달리고 있는 전국의 야채 상인들에게도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제한할 수 있다.그럼 프랜차이즈의 같은 전국 망을 구축하기까지 불과 몇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p.127~128)이 생각은 나도 못한 부분이다.책을 읽을 때는 그냥 살짝 넘기고 읽었는데 책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니 나를 설명하는 구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꼼꼼히 읽었다.나는 어떤 사람이야?나는 어떤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이야?나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인가?이 장에서는 직함과 표현했지만 결국 나를 설명하는 짧은 간략한 일행의 슬로건이다.아니, 나의 비전을 문장으로 정리한다는 뜻.새로운 고민에 빠졌다.나의 비전, 나를 표현하는 구호는 무엇일까?습관 4: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경영도 마찬가지다.책을 한번 읽고 이야기를 한번 듣고는 행동할 수 있는 지식에 안 된다.몇번이나 되풀이 읽거나 듣거나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그래야 그 지식은 피가 되고 살이 되고 필요한 때에 무의식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p.141)최근 이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다.그래서 올해는 마케팅 관련 책을 적어도 20권 이상 읽고 그것들을 블로그로 묶어 23년을 퀀타무 점프의 기간으로 한.성공한 사람들의 자기 계발서를 보면 한결같이 읽고 쓰기를 강조하고 있다.최근 읽은 자청의 “역행자”역시.일단 먹어 보게.손해 볼것은 없으니까.일단 Going~! 하고 보면 결과가 알게 될 것이다.^^저자는 오디오를 들고 포토 리딩에서 책을 많이 읽는 방법을 제안했지만, 포토 리딩은 익숙치가 않고 일단 오디오는 밀리와 윌러에서 중간 중간(운전, 설거지 등을 할 시간에) 듣고 있다.오디오 북에 대해서 별로 좋다는 생각이 없었지만,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고 결심하면 생각보다 책을 읽을 시간적, 육체적 여유가 없어서 대안으로 밀리를 선택했다.그리고 최초로 한 것은 무선 이어폰을 샀던 것. 너무 좋은 지출의 하나로, 덕분에 책을 1월 1개월에 10권 이상 읽었다!이 10년간 10권도 읽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다!^^;;;성공한 사람과 사귀어야 당신도 성공한다(p.159).반드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도 노는 물이 변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바뀌고 싶다면 변하고 싶어 모델이 많은 곳에 가서 그들과 함께 사귀지 않으면 안 된다.그래야 그들로부터 건강한 에너지와 자극을 받다는 데 전적으로 동감한다.일부러 모르는 그들 중에 저를 포함시켜야 한다.습관 5:고자세로 영업하는세일즈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아니다.상대가 구매할 확률이 높을지를 판단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세일즈 맨은 구입할 확률이 높은 고객에만 시간을 할애하고 구매하는 확률이 낮은 고객은 지체 없이 거절해야 한다.(p.181) 버렸다!나도 저자처럼 고객을 설득해야 물건을 팔 수 있다고 생각했어!저의 제품에 관심이 별로 없는 고객에게는 아무리 장점을 말해도 귀에 경 읽기처럼 의미가 없다는 것을, 그것은 시간 낭비라는 점을 이 구절이 모두 설명했다.물론 공을 들인 만큼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처음부터 관심 없는 사람들을 붙잡고 이것 저것 설명하는 것은 그도 나도 힘 관계할 뿐이라는 명쾌한 해석.오히려 그들에게 쏟는 에너지를 충성 고객에게 쏟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이해했다.결국 상담의 포인트는 단 하나, 설득할 필요가 있는 고객 여부를 판단하는 것뿐이다.(p.185)p.191의 저자 명함 뒤의 내용은 나도 흉내내고 싶다.다음에 명함을 팔때는 저도 꼭!!!습관 6:돈은 에너지이다.돈이 치고 가면 에너지는 떨어진다.p.222″뚝뚝 떨어지는 물 밑에 컵을 두고 물을 받고 있다고 칩시다.목이 말랐다고 해서 아직 절반밖에 채워지지 않은 물을 마셨다면 이제야말로 최악이죠.건조 차는 것을 기다리고 마셔도 안 됩니다.가득 차서 날 물을 핥아먹고 참아야 합니다.돈의 흐름을 바꿀 정도로 억제하지 못하고, 사치를 하려고 돈이 만족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사실 이 글을 읽고 찔끔.마음을 울렸다.정말 가장 목이 마른 순간은 참고 인내하며 또 참았던 때이다.그때 물줄기 하나가 확 열리면 참고 있던 그 제방이 폭발하고 평소의 욕망이 커지기 십상이다.그것을 참기는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그것을 잘 참아야 돈에 미움 받지 않다는 사실.가득 차서 넘치는 물을 마음껏 마시는 것도 아니고 핥아 먹을수록 참아야 정말 성공한 사업가, 부에 대한 길이라는 것을…… 그렇긴 슬픈 현실이지만 인정해야 한다.남편은 항상”이런 식으로 쓰고 언제 돈을 모으나?”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저는 “돈을 몽땅 갖고 죽는 것도 아니고 사용하기 때문에 벌것이지만, 먹는 것은 좀 제대로 먹는다”로 남편의 말을 부인하기도 했다.물론 그대로라고 했는데 별로 곤란하지 않도록 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더 컸다고 할까…… 그렇긴^^;;;어쨌든 비약적 발전을 위한 퀀타무 점프 준비 기간 만큼 올해는 더 절약···절약…… 그렇긴 돈의 흐름을 키우는데, 오..오..힘…행동만이 현실을 바꾼다.행동하는 사람은 목표를 실현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p.236″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라는 마음은 누구도 있다.그러나”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와 “성공을 향해서 행동하는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p.235)미래로부터 역산하고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p.249)벽에 부딪히고 앞으로 나가지 않을 때는 꿈이 이뤄진 2,3년 후 미래의 어느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하게 상상하며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일주일 전···3주 전···2개월 전…이래봬도반년 전···1년 전… 그렇긴그리고 2년 전에는…을 한···처럼 역순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방법을 쓰고 보라고 했다.정말 한발짝도 나아가지 않는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는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사실 나도 정말 암담했을 때 바로 이 방법은 아니었지만 이와 비슷하게 상상을 한 적이 있었다.그리고 지금도 앞으로 10년을 계획하고 5년 만에 3년 만에 1년 후에, 반년 후에 이처럼 제대로 미래의 목표를 쌓으며 꿈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미지 트레이닝(남편과 대화하면서 무의식적으로~)을 하고 있지만 이와 닮았다고 생각한다.다만 그 시작이 나는 지금부터 미래를 계산하고 보는 것이며 저자는 미래에서 현재를 따질 방향의 차이지만 저자의 말 그대로 미래에서 현재에 와서 역순 방향으로 매듭지어야 할 것을 계산하면 막연한 기분이 조금 진정시키다.읽은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정리하고 보니 너무 긴 독서 감상문(!)이 되었군요.^^;;;책을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에이···이것이 무슨 성공 법칙이야… 그렇긴 별로네요… 그렇긴”솔직히 이렇게 생각했다.그러나 책 내용을 쓰기 위해서 다시 열고 요점을 정리하다 보니 음..생각보다 배울 점이 많고 좋은 책였구나라고 생각하네요?가벼운 읽는데 내용은 가볍지 않은 성공 법칙!여러분도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