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에서 옷을 사세요? 옛날에는 30 대, 40 대, 중년 남성의 의류 쇼핑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백화점,마을브랜드대리점,중소형쇼핑몰,아울렛..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옷은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사야 한다는 관념이 강하기 때문에 좀 귀찮더라도 현장에서 입어보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보통백화점하면롯데,신세계,현대세백화점이대한민국을독점하고있기때문에주차도편리하고브랜드가모여있고,
특히여기저기비교하면서입어보거나돌아다니는행위자체를싫어하는남자입장에서는백화점쇼핑이딱편합니다.
여자분들은 돌아다니면서 입는 것 자체가 쇼핑으로 즐겁다고 하는데 남자분들은 전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가격대는 좀 있지만 백화점 브랜드를 이용하는 40대, 50대 그리고 중년 남성분들이 아직도 백화점의 중요한 고객이기도 합니다.
보통백화점5,6층이신사,정장등10,20,30대이외의남성의류브랜드가많은데왜꼭5,6층정도에있는지는대충생각해도답이나올것같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입점한 남성복 브랜드 딱 봐도 셔츠 1장에 정상가격 ᅵᅡᆫ 이상은 예산을 따야 하는 고급만 남아있죠.
닥스, 갤럭시, 레노마, 루이캣틀스, 마에스트로, 케임브리지, 스톤아일랜드, 시리즈, 솔리드 옴므, 시스템 옴므, 캘빈클라인 등…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남성의류업계에서 가장 장사도 못하고 매출이 어렵다는 브랜드가 바로 결혼한 유부남 세미정장 브랜드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잘 만들어진 브랜드도 이제는 없어진 곳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지금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만 해도 대부분 고가형 브랜드 외에는 그 아래 미들급 또는 중저가 브랜드들은 대부분 백화점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본점급 매출이 좋은 백화점에서 이미 아울렛 쪽으로 퇴출된 브랜드들…
현대시티아울렛 남성관 입점 브랜드 예전에 백화점 본점에 가시면 핵심석에 꼭 있던 주옥같은 브랜드…
로가디스, TNGT, 워모, 지오지아, 코모도, 밧소, 타임옴, 커스텀멜로우, 올젠, 리버크러시 등..

그러면 밀려난 이유는 무엇일까.
- 가격은 높지만 품질은 가성비만큼은 아니다.
- 2. 디자인이 너무 기본적이거나 촌스럽다.
- 식사와 같이 세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손해다.
- 4.교복차림에서 캐주얼 자율복으로 직장문화가 바뀌었다.
- 5. 아웃도어 브랜드, 외국 SPA 브랜드 등 트렌드에 맞춘 신규 브랜드 탄생.
- 그 밖에도 많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특히 브랜드 직영점, 대리점 중심의 지역사회 가맹점이 많은 브랜드는 이번 코로나의 영향으로 죽순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그것보다 이 흐름은 이미 수년 전부터 예측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 가속되어 흐르고 있었으므로, 코로나19라는 재해 탓을 하기에는 변명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그럼 백화점 5~6층만 쇼핑하던 예전의 그 남성 고객층과 수요층은 지금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거나 팬층을 만들고 있을까요?
- 뇌공인이지만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대장주 3대 백화점]
#40대남성의류브랜드 #50대남성의류 #롯데백화점남성의류 #백화점의류브랜드 #중년남성복 #아웃도어브랜드 #현대아울렛 #닥스 #레노마 #갤럭시 #로가디스 #워모 #타임옴 #올젠 #리버크러시 #물통아일랜드 #중년남성패션스타일 #토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