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목표는 캠핑용품을 사지 않는 것이었는데, 코로나 격리 기간 동안 컴퓨터만 하다가 그만 펌프를 참지 못하고 다시 쳤다···오늘 소개해드릴 장비는 백패킹으로 전투형 텐트 끝판왕?? 로 불리는 #스탈스사의 #옵티마 돔 텐트 제3세대 ver.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오프티 마도ー무, 이번 겨울 캠프에서 정말 많이 보고 최근 인수 타서 정말 많이 보인다#백패킹 천막이지만 간단한 스펙만 소개하자면, 풀 패키지 약 2kg, 사이즈 210x110x100cm싱글 월에서 전실이 없는 타입에서 특이한 점은 외부의 스킨 재질이 Miracle-Tex라는 스탈스사의 특별한 코팅 처리가 되는데요.자세히 소개는 아래로부터 천천히… 그렇긴박스를 열면 외부 가방이 보이고, 외부 파우치에 텐트가 수납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원통형의 외부 수납 파우치만 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웰빙이 생기고 있고 의외로 이 방식도 편하게 생각된다.제품을 쓰면서 느낀 점은 제작자와 소비자의 생각이 아직 다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긴그 이유는 우선 지난 액세서리를 봐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이번 내가 구입한 오프티 마나 돔 버전은 제3세대로 그래도 지금까지 소비자의 불만이 거의 개선된 모델이지만, 그 중 하나가 폴이 9.5에서 8.5에 바뀌었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배낭 텐트에 9.5을 적용했다는 점은 정말 부담 부분이지만, 스트링과 팩을 보아 꽤 크다.스트링은 못해도 3mm~3.5mm처럼 보였는데, 내 경우도 2mm이지만 원사만 사용하고 있다, 이 밧줄을 보면 아쉬움이 있었지만, 예전에는 신발 끈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그때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작아졌다는 거야…그리고 위에서 말한 MIRACLE-TEX와는 스탈스사의 독자적 코팅 방식이지만, 3겹 막 구조로 바람과 비를 막는 인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와 습기는 외부에 발산시키는 옷감이라고 하지만 거의 고어텍스라는 비슷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지만 독자적인 기술 같다.그리고 참 뜻밖이었던 것이 퍽이었으나 다른 팩에 비해서 아주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크기보다 무게가 정말 작은데 y형 팩은 머리가 잘 갈라지고 잘 쓰지 않지만 그래도 크기를 믿고 잠시 이 팩을 쓰고 볼 생각이다.텐트 플라이까지 다친 모습이다. (플래그는 개인맞춤제작품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본격적인 텐트 소개를 하자면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많이 쓰이는 텐트 디자인과 똑같아 보이는데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출입구가 양쪽으로 뚫려 있다두 문에는 그물망이 적용되고 있으며, 겨울만 아니라 여름도 사용할 수 있어 진정으로 올 시즌 전투형 텐트이다.내부는 2.2mx1.1m크기로 1.5P수준의 크기이지만방이 없기 때문에 모든 짐은 내부에 다 넣고 자야 하므로 한 사람용으로 사용에 안성맞춤이다.여기서 오프티 마나 돔이 최고의 전투형이라고 칭하던 이유를 소개하면 전실이 없는 싱글 월 Type외부 2폴 방식으로 설치 쉬고 크기가 작고 바람 강한 무게가 가볍고 여러가지 수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저렴한 가격이다.기존에 비해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20~30%에 이르는 금액이 올랐지만 그래도 19.5만원으로 20만원을 넘지 않는다.외벽을 끌 수 있을 가인 라인도 있었는데, 어째서 감히 그곳을 잡지 않으면 안 되는 거?내부 공간을 조금이라도 넓게 느껴지기 때문?생각하고 보았지만 저녁이 되고 보니 왜 잡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내리 바람 쪽은 피부가 다하다 다닷토는 소리에 스트링으로 잡자 소리가 어느 정도 들리긴 했지만 야간에 습도가 올라가면 스킨 팽윤 현상으로 피부의 요동이 많이 나타났지만 이 또한 아래에서 서서히 소개를…… 그렇긴나는 기존의 스트링은 사용하지 않고 단지 집에 남아있는 2mm 다이나원사로 직결 방식이 아닌 두 군데 병렬에 길이를 맞추어 하나의 스트링으로 재단하였다.옵티마 돔의 가이라인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스킨을 잡아주는 동시에 폴도 함께 잡아주기 때문에 스킨의 전체 면적을 잡아주면서도 외부에 받는 힘에 대해 폴에서도 견디기 때문에 더 강력하게 지지받을 것 같다.그리고 가이라인을 항상 간단하게 고정시켜두기 위해 끈정리까지 세팅완료!!그리고 플라이는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살짝 손을 봤다. 바꿨으니까 해보려고 걸어주는 클립만 바꿨는데,스트링 정리를 살리면서 클립도 딱.장대를 묶어 주는 대목은 피부의 수축/팽윤을 고려하고 아일렛 2개로 갖추고 있다.그리고 망치질, 폴대 및 스킨 손상의 우려가 있어, 조금 3mm문자열로 길이를 더 줄이도록 손을 댔다.아무래도 슬리브에 장대를 넣는 방식이어서 슬리브를 끝까지 밀어넣고 반대 측은 컵 홀과 웰빙에서 길이 조절을 하면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까지 튜닝을 하면 좀 번거롭고 이 정도까지 하지만…… 그렇긴마지막으로 그라운드 시트는 전용 그라운드 시트가 판매하고는 있었지만, 특히 천막에서 그라운드 시트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막 천막 보호용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참 편하게 쓰려고 산 천막이라서, 그라운드 시트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요.바깥 바람 차단 비닐에 대한 이야기를 언젠가 한번 들은 적이 있을 때 다이소에서 사둔 바깥 바람 차단 비닐이 있어서 오프티 마나 돔에서 테스트하기로… 흥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관심이 있을지도 모르는 얘기 하나 해서 보면 울트라 라이트를 지향하는 외국에서 초경량 풋 프린트로 polycryo라는 재질을 많이 쓰는 것 같지만 가볍고 튼튼하고 잘 찢어지지 않는데 대표적으로 고 서머 기어 쪽에서 많이 다루는데.국내에서 겨울에 판매하는 바깥 바람 차단 비닐(열 수축)가 Polycryo라는 거의 같은 재질의 것 같다는 말이 있어서, 5천원의 사이즈”중”밖풍 차단 비닐을 구입하면 2장 가량 그라운드 시트 제작이 가능했지만 무게는 2.2mx1.1m기준으로 약 30g정도의 매우 가벼운 중량인 측면은 탄성 밧줄로 잡고 있었지만 실제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는 1년 후 사용 후기를 남길 것이지만 우선 정말 튼튼하고 가볍다.마지막으로 그라운드 시트는 전용 그라운드 시트가 판매하고는 있었지만 특별히 텐트에서 그라운드 시트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딱 텐트 보호용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말 편하게 사용하려고 구입한 텐트이기 때문에, 그라운드 시트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외풍차단비닐에 대한 이야기를 예전에 한번 들어봤을 때 다이소에서 사놓은 외풍차단비닐이 있어서 옵티마돔에서 테스트하는 것에.. 관심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관심이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보면 울트라 라이트를 지향하는 외국에서 초경량 풋프린트로 polycryo라는 재질을 많이 사용한다던데 가볍고 튼튼해서 잘 안찢어지는 데 대표적으로 코사마기어 쪽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데. 국내에서 겨울철에 판매하는 외풍차단비닐(열수축)이 Polycryo라는 거의 같은 재질 같다는 얘기가 있어서 5천원짜리 사이즈 중에 외풍차단비닐을 구매했더니 2장 정도 그라운드 시트 제작이 가능했는데 무게는 2.2m x 1.1m 기준으로 약 30g 정도의 아주 가벼운 중량이고 사이드는 탄성로프로 잡고 있었는데 실제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는 1년 후에 사용 후기를 남길 생각인데 우선 정말 튼튼하고 가볍다.백패킹 장비의 추천최근 들어 배낭 장비 리뷰를 작성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뭘 작성했는지 잘 기억 나지 않고, 요즘···blog.naver.com다른 백패킹 장비가 궁금하시면 이 글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