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재벌 3세 남친 음주운전 논란 후 근황…청순미 뚝뚝 박규리♥재벌 3세 남친 음주운전 논란 후 근황…청순미 뚝뚝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가수 겸 배우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든 뽀뽀할래’ 9
제 입술 공략 중인 뽀롱이 눈빛이…
엄마 입술 터질 것 같아. ‘울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높은 코와 늘씬한 턱선을 통해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그녀의 일상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박규리의 여신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규리는 그룹 카라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동원건설 회장의 장남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송자호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