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패드, 스튜디오298패드,닥터설 논슬립패드 비교

강아지 배변패드 3가지 비교!나는 배변패드를 적당히 얇은 것과 두꺼운 것을 섞어서 사용해.되게 넓게 깔아주니까 한 번에 패드를 10장 정도 깔아놓는다. (살짝 겹치듯) 먼저 어바웃펫에서 할인해줄 때 산 올바른 패드.

이 패드는 너무 두껍다. 그런데 바닥이 약간 비닐 같은 재질인데 싸서 바로 치우지 않으면 밑에 약간의 씨야가 잘린다.일부러 쉬를 한 번 싼 건 그대로 두고 있는데(그래서 색이 좀 이상해 보일 수도 있다) 밑에 자꾸 습해서 청소하기 힘들다.. 두께에 비해서 꽤 저렴한데 흠.. 난 다 쓰면 더 이상 사진을 찍지 않을 것 같아.너무 많이 샀었는데 벌써 다 썼어.스튜디오298 배변패드

이거 생각보다 좋은데?노란 포장이 더 얇은 것 같아 나는 파란 포장을 샀는데 어묵은 원래 씨를 잘 싸는 편이 아닌데다 야외 배변을 실내로 옮긴 아이라 더 모아서 싸는 언데거 한 장이면 딱 좋다.저 마지막 사진은 정말 예쁘고 모아서 싼 날 같아.원래 저 정도는 아니야.너무 헐렁하지 않고 적당히 얇고 뒤로 살짝 배어 나오지만 올바른 패드 수준은 아니다.가격도 저렴하고 두께도 적당하고 이것과 다른 두꺼운 패드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닥터솔 논슬립패드

일단 이건 절대 재구매할 일이 없어.핏펫몰에서 파는 거라서… 패드가 아무리 좋아도 재구매는 절대 안 해.터무니없는 CS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다른 쇼핑몰에서도 팔지만 결국 다 그쪽에서 뻗어나오지 않았을까?논슬립패드라서 꺼낼 때 되게 힘을 몇 장 빼면 잘 빠지는데…바닥에 깔면 진짜 잘 안 눌려.이 역시 뒷면은 약간 비닐 같은 느낌으로 논슬립 처리됐지만 잘 잘라지지 않는다.가격은 이 3가지 중에 가장 비싸고 고기능한 면에서 좋을 것 같은데 펫몰이라서 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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