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겨울방학의 시작입니다.오늘은 종업식도 하고 방학이 시작되었어요.잠을 잘 자는 우리 둘째는 그동안 늦잠을 못 자서 아쉬워했는데 지금은 실컷 잘 수 있겠네요.그리고 방학이 되면 밤늦게까지 영화도 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거든요.요즘 저희가 빔으로 영화보는 재미에 빠져있는데 거실에 바닥토퍼 추천받아서 깔아놨더니 저희 아이가 따뜻하다고 좋아하네요.
#베이비토퍼 추천 누잠 매트리스를 몇 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거든요!아이방에서 슈퍼싱글 사이즈로 깔아놨는데 이번 겨울은 바닥에 넉넉하게 깔아두고 싶어서 퀸사이즈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택배로 간편하게 받아봤는데요. 예쁜 가방에 포장되어 오면 다른 선물 포장은 필요 없었어요.나는 이 가방을 버리지 않고 이불이나 쿠션, 인형 등 패브릭류를 보관하고 있습니다.보관 가방으로 사용하기 좋거든요.
세탁망도 같이 구성품으로 받아봤는데 이게 있으면 세탁도 편하더라고요.바닥의 토퍼 외에도 이불이나 러그 등을 세탁할 때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 정도 대용량 세탁망입니다.
압축팩도 2장 들어있고, 1장씩 따로 포장해서 보관할 때는 압축해서 옷장에 넣어두고 있어요.압축팩을 이용해서 부피를 줄이면 수납이 간편해지네요. 압축을 풀면 바로 원래 두께로 돌아갑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과 함께 올려봤는데 충전재로 더블업 된 누잠 더블업 토퍼 매트리스가 두께가 있죠? 슈퍼싱글 사이즈의 이전 제품과 단순한 사이즈라도 차이가 있지만 두께도 다르다는 것이 한눈에 비교가 되네요. 소프트와 하드로 타입이 다른 두 개의 더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두께도 두 배로 두꺼워진 사이즈이기 때문에 눕거나 앉으면 더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상단의 충전재는 소프트 압축볼만 들어있고 하단에는 방지패드가 있습니다.하단에는 하드압축볼과 소프트압축볼이 조합되어 있고 하단에는 미끄럼방지패드와 사방면고정밴드가 있습니다.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침대와 바닥 토핑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탑과 바통의 충전재 비율을 다르게 하여 용도에 따라 단독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침실 침대에서 아이와 함께 잘 때는 톱을 매트리스에 깔아놓기도 합니다.더 따뜻한 느낌이 들거든요.그리고 안방 바닥에는 하드 타입을 놓으면 러그처럼 쓰면서 차가운 바닥을 밟지 않아도 돼요.요즘 아파트는 바닥이 뜨겁게 유지가 안 되잖아요.그래도 이렇게 카펫처럼 깔아놓으면 온기가 더 머물게 되고 집안 온도를 유지하는데 이런 의미에서 도음이 되네요.단독으로 쓸 때는 각각 하나씩 따로 쓸 수도 있고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두 가지를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탑을 위로 bottom은 아래로 포개어 펼친 후 하단에 있는 고정밴드로 모서리 사방면에 걸쳐 고정해주세요.바닥부분에 있는 모서리 밴딩을 위로 올려서 이중양면으로 고정하면 사용이 편리하답니다.고정 밴드가 있기 때문에 편한 것이 쌍꺼풀을 한 번에 펼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둥글게 만들어 놓고 필요한 곳에서는 펼쳐두면 되기 때문에 설치도 간단합니다.왼쪽: 기존 vs 오른쪽: 더블업두께도 2배로 더블업되어 기존과는 차이가 있는데요.두께가 10cm로 포근포근 몸을 감싸면서 쿠션감도 통통하게 느껴지네요. 딱딱한 바닥에 깔아놔도 지워지지 않는 부드러움이 유지되거든요. 기존에는 33만개의 압축볼이 들어있었지만 개별 구조의 70만개의 압축볼이 더블로 채워져 더욱 풍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압축볼도 압축 미니볼 모양으로 가공해서 복원력이 좋더라구요~ 아기가 눌러서 빼봤는데 다시 원래 모습을 빨리 찾거든요.아이가 신나게 밟고 있는 중인데 바로 원래 두께로 복원되는 것이 보입니다.아이가 이렇게 밟아도 먼지가 안 튀어요.섬유처리가 유연하게 되어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적고 부드러운 촉감의 바닥 #토퍼를 추천합니다.누웠을 때 부드러움으로 누워있고 싶어지는 거예요.그리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더 편해졌어요. 압축 미니볼 사이에 공기층이 있어 쉽게 굳어지지 않습니다. 압축 미니볼의 공기층은 물을 부었을 때 저가의 충전재와는 달리 위에 뜬다고 합니다.기존 VS 더블업항균 처리된 충전재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촉감도 부드럽고 복원력과 통풍이 잘 되어 편안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탁 후에도 원래 상태로 돌아와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수명도 2배로 늘었습니다. 함께 세탁망에 넣어 통세탁을 하고 있습니다만, 손빨래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네요.세탁을 자주 하다 보면 충전재도 한쪽으로 굳어지거나 다른 위치로 밀리면 사용할 때 불편합니다.고급입체봉제기술로제작하다보니이런현상이없어서보송보송함이오래유지되네요.오늘 큰아들 졸업식이 있어서 아버지가 연차를 내셨어요.오랜만에 즐기는 연차휴가에 둘째랑 낮잠까지 즐기고 있었어요.어제 늦게까지 영화보고 자서 피곤했나봐요.퀸사이즈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빠와 아이가 누워 있어도 사이즈가 넉넉할 정도입니다.슈퍼싱글/퀸 이전에 쓰던 사이즈는 슈퍼싱글이고 이번에는 퀸사이즈로도 사용해봤어요. 크기 차이가 많이 나죠?슈퍼싱글은 150*200으로 차박시 사용하기 편하며 퀸은 110*200으로 사이즈가 넉넉합니다.사이즈가 2가지 있으니 사용하실 공간이나 침대 사이즈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사이즈도 이전 것과는 다르지만 아이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푹신푹신한 느낌에서도 차이가 있네요.차갑고 딱딱한 거실 바닥에 그냥 앉고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바닥 토퍼를 깔아놓으니 따뜻함이 느껴지네요!그리고 전기장판이나 온열매트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누잠 더블업 베이비 토퍼를 추천합니다.따뜻하게 거실에 앉아도 누워서도 겨울방학을 마음껏 즐기려고 합니다.낡은 매트리스 위에 올려 쓰기도 합니다. 갑자기 친구들이 놀러오면 침대를 내주는 것도 애매했는데 그럴 때도 열어놔도 되고. 또한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면 캠핑이나 차박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겨울이 지나기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추위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네요.[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푹신한 거실요 바닥용 토퍼 리빙용 매트: 벨라베프(belabef) 가치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 bit.ly[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푹신한 거실요 바닥용 토퍼 리빙용 매트: 벨라베프(belabef) 가치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 bit.ly[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푹신한 거실요 바닥용 토퍼 리빙용 매트: 벨라베프(belabef) 가치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 bi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