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는 동생 데브라에게 살인 장면을 들킨다. 데브라는 그를 고치겠다고 나서지만 덱스터는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고 죽인 범죄자의 연인인 마피아 보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아이작 실코(Isaak Sirko),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코시카 조직의 보스. 빅토르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 (왜일까…?) ㅋㅋㅋ)
조지 클루니를 닮은 것 같다.화중년 애호가여서 눈이 즐거웠다.
제이미 바티스타(Jamie Batista), 에이미 가르시아(Aimee Garcia), 엔젤 바티스타가 아끼는 여동생. 해리슨의 보모 대학원생
마이애미라서 그런가? 비키니 같은 노출이 있는 옷을 주로 입는다.애교 많고 귀엽고 매력적인 배우라는 느낌.
나디아(Nadia), 카티아 윈터(Katia Winter), 폭스홀 스트리퍼. 퀸의 새 여자친구
예쁘다。
한나 맥케이(Hannah McKay), 이본느 스트라호프스키(Yvonne Strahovski) 연쇄살인범 웨인 랜달의 여자친구. 사이코패스로 연쇄살인마. 덱스터와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한다.
미드 핸드메이즈 테일(The Handmaids Tale)의 세레나.
루이스 그린(Louis Greene), 조시 쿡(Josh Cooke) 컴퓨터에 재능이 있는 마이애미 시경의 인턴.
괴짜 중의 괴짜
살 프라이스(Sal Price) 산티아고 카브레라(Santiago Cabrera) 범죄소설가. 웨인 랜달 사건의 자료 수집을 위해 마이애미 경찰서에 출입한다.
Are You…?(설마) 데브라라는 덱스터가 트래비스 마샬을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두 사람은 다시 다가가 살인에 휘말렸음을 숨기려 한다.
2: Sunshine and Frosty Swirl(햇살과 아이스크림) 마이애미에 수감된 한 재소자가 15년 전 범죄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자 마이애미 경찰은 그 사건의 새로운 증거를 파헤치기로 했다.
3:Buck the System (체제에 저항하라) 덱스터는 새로운 표적과의 전투에서 데브라를 한 배에 태우려고 한다. 한편 우크라이나 마피아는 자신의 조직원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다.
4:Run 극악무도한 살인범을 잡은 뒤 마이애미 경찰 내 상황은 꼬이고 데브라는 분개한다. 덱스터는 위험한 추격전을 시작한다.
5: Swim Deep(깊이 수영하자) 루이스가 배에서 살해된 이유를 밝히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덱스터는 자신과 데브라를 쫓는 아이작과 대적해야 한다.
6시 Dothe Wrong Thing(나쁜 짓을 할 걸) 데브라가 한나의 유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찾는 현지 추리소설 작가를 아는 동안 덱스터는 점점 한나에게 빠져든다.
7시 Chemistry(화학반응) 덱스터와 한나는 가까워지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고조되고,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사르프라이스는 독점 기사를 내고 싶어한다.
8: Argentina(아르헨티나) 덱스터는 데브라에게 자신과 한나와의 관계를 숨기려 하지만 아스터, 코디, 해리슨의 기습 방문으로 계획은 어긋난다.
9: Helter Skelter(허둥지둥) 아직 탈주 중인 아이작 때문에 덱스터는 걱정이 된다. 하지만 코카 조직 내부의 균열은 덱스터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10: The Dark… Whatever(어둠의 그럭저럭) 한나 아버지의 기습 방문으로 덱스터는 경계하게 되고 유령 방화범의 범죄는 점차 잔인해진다.
11: Do You See What ISee? (당신에게도 보이나요?) 덱스터는 어머니의 죽음을 부추긴 남자가 석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살인을 끝낼 수 있는 한 번의 살인에 초점을 맞춘다.
12: Surprise, Motherfucker! (개 아이 깜짝 놀랐니?) 러그를 타는 덱스터의 비밀에 점차 가까워지게 되고, 덱스터는 데브라와 자신이 이룬 삶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스포일러 있음】
형이 살인마 사이코패스라는 걸 알게 된 뎁이 어떤 행동을 할까 했더니 역시.
양심에 의한 갈등은 하지만 사랑하는 (이성으로서…ㅠ) 오빠를 감싸고 있다가 덱스터와 함께 수렁에 깊이 빠진다.
‘덱스터’ 시즌 초반(1,2)은 뎁이 너무 싫었지만 지금은 동정, 미워…기타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복합되어 호수 쪽으로 돌아섰다. 게다가 점점 예뻐지고 있다.마이클과 이혼해서 예뻐졌니?)
덱스는 한나.진짜 사랑을 알았어 어떡해 하면서 한나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살인마로서의 자신의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한나와의 사랑을 유지하려는 덱스터. 진짜 사랑이야?
자신만의 규칙이 굳어지는 가운데 덱스터는 폭주한다.그러다가 애꿎은 라그엣타까지 죽여버렸다. 과연 내년 시즌에 모건 남매는 어떻게 될까.
아…! 라그에타..(´;ω; ))
다른 리뷰를 보면 시즌6에서 별루였는데 시즌7에서 다시 흥미를 되찾았다는데 나는 오히려 그 반대였다.사건이 너무 뿔뿔이 흩어져 큰 줄기가 없어 산만하게 느껴졌네.그래도 꽃중년 아이작이 등장할 때마다 반가워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빠져서…에잇!
다음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지.완성도 있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 마이클 한나 역의 이본느 스트라호프스키(Yvonne Strahovski)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았는데. 이번 시즌에는 두 사람의 스캔들이 없었나?
이혼했다고는 하지만 부부였는데 마이클도 제니퍼도 대단한 것 같다. (진정한 프로페셔널?) 왜 둘이 이렇게 붙어서 연기를 하면서(게다가 극중 덱스와 한나의 베드신까지 있었는데.) 와우…진심 두 사람의 쿨함에 박수를.
저 복사 정말 잘 쓴 것 같아. ” Hesaw.Shesaw.”*모카의 덱스터 시즌6 리뷰를 보러 가기보다 어두워진 살인 본능에 미국 전역이 열광했다!아내의 죽음, 동료 등장, 친구의 배신, 복수 살인 등.blog.naver.com
- 모카 덱스터 시즌8 리뷰를 보러 잡동사니 사건 이후 데브라와 덱스터 사이는 급격히 멀어진다. 덱스터는 관계를 되찾으려고 노력해볼게…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