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데이 쇼크, 누드 인포그, 벨벳 포레스트, 피그 드레스) [국내 브랜드] YETSAE 옛 향수 4종 시향 후기

향은 잘 모르지만 특히 국내 향수 브랜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옛날의 새라는 브랜드는 유튜브 리뷰 영상에서 접하게 됐다.

외국 브랜드가 떠오르는 힙한 감성의 향수 브랜드인데, 제품 컨셉 이미지도 감각적으로 찍어놔서 검색해보니 지금 한창 출시 후 홍보 중인지 체험단 리뷰 포스팅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이 포스팅에는 제품 제공이 없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무료로 샘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신청해 보았다.

디스커버리 세트 짠~

다른 향수 샘플과 달리 화장품 샘플지처럼 전달된다이런 샘플은 처음이므로 시향시에도 어슬렁거린다ㅠㅠ

비용절감 때문인지…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음 이것도 힙 감성의 샘플인데 제가 이해가 안 가는지

시향지 / 몸에 착향 후 사용, 간단한 후향에 대해 잘 모르는 주의. 불호주의

  1. 미드데이 쇼트 이 센트릭 모리큘스 ‘이센트릭 01’과 비슷하다
  2.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계통 향수를 뿌리면 더운 느낌의 피부 냄새라고 생각하지만,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지. 어쨌든 나에게는 미드데이 쇼크도 약간 뜨거운 땀 흘린 피부 냄새 같았다. 근데 나머지 향은 이 센트릭 01에 비해서 조금 상큼하고

2) 누드 인 포그 – 핸드워시 다운 오프닝 이후 미끄러운 플라스틱? 닳은 줄 알았는데 나머지 냄새를 코를 찔러 생각해 보니 하얀 설렁탕 국물에 묻은 후추 같았다. 이런 후추향, 풍성한 고기향이라고 좋아하는 마니아들 많은데 저는 아니었던 것처럼.

벨벳포레스트 – 처음 뿌렸을 때는 익숙한 화장품 향기 + 안개가 낀 느낌이라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잘 생각해 보니 비오는 날 오래되고 먼지가 쌓인 것 같은 지하 술집에 들어갔을 때의 습한 바닥 냄새 같다… 먼지 + 습기 + 목재가 이런 불쾌한 계곡을 느끼게 해줄까? 나는 화장실, 교보문고, 백화점 1층 같은 특정 공간이 떠오르는 향기는 싫어 ?

4) 피그 드레스 – 무화과만 아주 가볍고 프루티하지 않은 무화과.하얗고 걸쭉한 느낌이라서 칵테일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코를 대고 있는데 사과향 천연비누 생각났어. 은근 싱그러운 향으로 4개 중에 호불호가 제일 적은 것 같아

퍼주고 산 게 아니라 지속력과 확산은 잘 모른다.

결론 : 콘셉트나 디자인에는 공을 들인듯 하지만 향기가 나쁘지는 않지만 어디선가 맡은느낌 유행아이템 느낌으로 그래도 가격은 싸지도 않기때문에.. (11ml 3만원대, 50ml 8만원대)굳이 본품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브랜드는 X

하지만 아직 출시된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제품도 4종류뿐이라 언젠가 인스타에서 틈새향수 브랜드로 유행 아이템이 될수도 있었다. 너무 일찍 구매 가능성을 닫아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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