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를 위한 소프트웨어 혁신을 위해 Lyft의 Level5 인수 [Woven Planet & Lyft]Toyota의 Woven Planet Holdings는 자율주행

토요타자동차 자회사인 웨븐플랜트홀딩스가 세계 최대 승차공유 기업 중 하나인 리프트의 자율주행 부문인 리벨5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새로 설립된 Woven Planet의 첫 번째 주거래입니다.

이번 거래는 Level5의 세계적인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리고 Toyota Research Institute, Inc.(‘TRI’) 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약 1200명의 ‘드림팀’이 합쳐진 결과는 이 분야에서 가장 다양하고 자원이 풍부하고 재능 있는 그룹 중 하나를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발표에서 Woven Planet은 연결된 자율주행 움직임의 중심에 있습니다.

• 재능(Talent) :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 연구과학자,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도메인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팀

• 기술(Technology) : 센싱,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자산, 자율주행 시스템의 전략적 기능

• 국제적인 행동(International Footprint): 인수가 완료되면 Woven Planet은 도쿄 본사를 넘어 사무실과 엔지니어링 팀을 포함한 영국 Palo Alto, CA 및 런던에 설치될 예정이다.

Level5 인수 외에도 Woven Planet과 Lyft는 Woven Planet이 개발하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Lyft 시스템 및 차량 데이터 활용에 대한 상업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yft는 약 5억5천만달러의 현금을 받게 되며, 특정 마감 조정에 따라 2억달러의 선불로 지급되며, 5년간 3억5천만달러를 지급받게 됩니다.

이 거래의 결과, Woven Planet은 모빌리티 세계 혁명을 가속화하고 ‘Mobility to Love, Safetyto Live’라는 사명을 실현하며 지구상에서 인간의 행복과 행복에 대한 보다 넓은 비전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Lyft Level 5

웨븐 Planet CEO인 제임스 쿠퍼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모빌리티를 대규모로 개발하려는 우리의 사명을 발전시켰다. 웨븐 Planet팀은 TRI 연구팀과 함께 이미 Toyota그룹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 우수센터를 설립했다. 추가 기술 리소스는 물론 Level5의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와 전문가를 참여시키면 훨씬 빠른 속도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거래는 우리 모두에게 보다 행복하고 안전한 미래를 가져다주는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인재, 자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yft CEO인 Logan Green은 “오늘 발표에서 Lyft는 우리의 임무를 실현하기 위한 놀라운 여정의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다. 리프트는 9년간 자율주행차를 확장할 수 있는 교통망을 구축해왔다. 이 거래는 글로벌 규모가 분명하고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 인력, 자원, 노력을 하나로 정리했다.’라고 말합니다.

위븐플랫의 투자 및 인수 책임자인 지오지셀룰러먼은 “위븐플랫은 Level5를 인수할 때 실리콘밸리의 혁신적인 문화와 세계적인 일본 장인정신을 융합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드는 사명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인수는 우수한 엔지니어와 첨단기술 유입으로 기술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능력을 크게 가속화한다. 그것은 또한 세계 최강의 인재시장에서 국제 확장과 미래 일자리 노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제공한다. 우리는 자동차 산업을 넘어 확장되는 다양한 기술과 파트너십을 결합해 상호 연결된 모빌리티 시스템의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수는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선도적인 기술과 인력을 통합하기 위한 공동전략 중 최초라고 말했습니다.

Lyft 자율주행 기술 담당 부사장인 Luc Vincent는 “Woven Planet과 Level5는 모두 기술을 통한 모빌리티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전 세계인에게 혜택을 주는 미래를 제공한다. 이번 거래가 성사됨에 따라 나는 Level 5팀이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장기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위치를 차지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 Woven Planet의 일부로서 우리는 뛰어난 자동차 엔지니어링 전문지식과 상징적인 비즈니스의 상당한 자원을 활용하는 동시에 신생 기업의 에너지와 속도에 맞춰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사명을 확장하고 미래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를 지원하는 기반기술을 구축하는 이 새로운 벤처의 일원이 되는 것은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럽트 4월 26일 Guide house Insights에서 2021년 자율주행시스템(ADSL) Leaderboard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발표했던 자율주행차(AVs) 기준이 아닌 ADSL로 변경했습니다. 저는 그런 변경에 대해 자율주행 산업계에 대한 보다 정확한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준 변경으로 기존 자동차 업체의 이름은 순위에서 사라졌습니다. 물론 예외로 Tesla는 남아 있습니다. 음, 지켜보자는 의미가 큰데요.

그리고 ADSL을 소개하면서 기존 자동차 메이커의 위치 조정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제조사 중 Level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별도 기업과의 연결을 만든 기업도 있습니다. GM, Ford, VW Hyundai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글에서 독일의 대표 기업 Mercedes, BMW, 일본의 Toyota는 아직 뚜렷한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에 Toyota가 어쩌면 그런 비전의 시작이 될지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Woven Planet은 생소한 기업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Toyota Research Institute-Advanced Development, Inc.(TRI-AD)를 확대해서 그룹에 새로 만든 기업입니다. 그룹에는 Woven Planet을 중심으로 HW/SW를 통합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WovenCore, Data와 관련된 SW 개발을 실시하는 WovenAlpha, 전망 있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 WovenCapita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븐플랜트가 이번에 그룹을 출범시키고 첫 번째 인수 대상 기업으로 리프트Level5 사업부를 선택했습니다. 기존에 TRI를 중심으로 개발하던 자율주행 기술을 Woven Planet으로 통합해 본격적인 Level4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Toyota도 다양한 방법으로 ADAS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완전 자율주행 기술보다는 ADAS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 중심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을 더 강조해 왔습니다. 이번 Lyft Level5 사업부 인수는 그 방향을 명확히 바꾸기 위한 시초로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본 본사 경영진이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줄지는 의문입니다만.

리프트의 이번 결정은 2020년 12월 Aurora가 우버ATG를 인수한 것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은 점쳐집니다. Lyft Level5의 경우는 우버ATG보다 규모적으로 작아 연구 수준의 결과를 공개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Lyft 같은 TNC(Transportation Network Company) 기업에 자율주행 기술은 필요하지만 당장 돈이 안 되는 사업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분명한 자금줄이 있고 남은 시간을 버텨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뉴스였습니다.

이번 인수는 $550M을 Woven Planet이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븐캐피탈이 $800M의 기금을 가지고 출발했는데 이번에 $550M을 리프트리블5 인수에 사용했습니다. 물론 위븐플랫과 리프트는 리프트 운영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계약을 별도로 하면서 향후 실제 운행 데이터 확보의 길을 열어놨습니다. 참고로 아우라의 우버ATG 인수는 $400M을 우버가 투자해 26%의 아우라 지분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뤄졌습니다.

Lyft는 이번 Level5 사업부를 포기하고 완전히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그동안 웨이모, 모티널과의 협력을 통해 자신들의 플랫폼에 자율주행차를 포함하는 작업은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이후에도 이런 전략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위븐플래닛이 얼마나 잘 정착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Toyota는 다른 기업과의 협력이 아닌 인수를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일본의 장인정신(Craftmanship)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혁신(Innovation)을 접목한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으니 얼마나 조화를 이룰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Lyft Level5에 나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1월 공식 출범한 Woven Planet의 기업소개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서 WovenCore를 설명하면서 기술개발 우선순위를 Software를 먼저 디자인하고 Hardware를 설계한다는 표현이 울리네요. 자동차회사에서 쉽지 않은 표현이기 때문에 ^^.PS: 검색에 들어와서 만약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없다면 ‘태그’ 또는 ‘검색’을 해보시면 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찾으시는 내용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시면 (이메일, 메시지)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Over the Vehicle!!

참고자료 Woven Planet Holding shasagreed to acquire Level 5, theself-driving division of Lyft, Inc.one of the largestride-hailing companies in the world.www.woven-planet.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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