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쓸 수 없는 속마음만 적고 오늘은 좀 감정보다는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적어보려고.나의 근황이 궁금한 중고등학교 친구들을 위해서~ 나 스스로도 시간을 즐겁게 보냈는지 되돌아보기 위해서 (u_u)
일단 핸드폰을 바꾸게 되어서 지금 갤러리에 남아있는 정도만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히 작성해야해.

요즘은 파마한 히피펌까지는 아니고 좀 더 굵은 젤리펌.치인트홍솔st에서 부스스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나름 마음에 드는데 지금부터 2주도 안 됐는데 벌써 질려서 피거나 확 끊어버리고 싶다. 그런데 참는 중.
최근 9월 말 마감했지만 학문과 문예관에서 5박 6일을 철야로 작업했다(물론 집을 몇번 세탁소에 다녀왔는데)에서 벌써 렌즈도 하루 종일 붙이고 눈도 피곤한데, 또 렌즈를 끼고 눈의 상태가 아주 나빴다. 피가 나오기 직전처럼 붉어졌다.<-완전히 이 상태 ww들이 만날 때마다 너의 눈아 왠일이니?그래서 좀 긴 안경 쓰는, 여러분. 나는 무엇인가 안경을 쓰면(나의 성 고정 관념?편견?)에서도)여성 다움이 없어질 것 같아 많이 끼치기 싫다.b>에서도 이 말 uno가 들으면 어떻게 했다고 또 나를 꾸짖는 것 같은 www특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더욱 그렇게 같으니까 올해 겨울에 라식인 라 셋크인 꼭 해야 한다!

이날은 아마 내가 아침을 해줄 테니까 일찍 올 사람을 찾았는데 수지니는 자신이 없다고 했고 재연인 기억이 나서 은호만 빨리 와줄게 근데 내가 늦어도 은호가 좋아하는 양배추 덮밥을 만들어서 또 예문관감.
이거는 우리가 다 먹을 거 많이 가져와서 먹으면서 설계한 건데 (수업시간이었나?) Uno한테 내가 노른자 안 먹는다고 해서 내가 입으로… 열심히… 노른자 먹고 흰자 줌은 갈색이니까 흰자 말고 갈자 ㅋㅋ 근데 소금 많이 찍어줘서 어이가 없어 (그래도 고마워~♡)

이것은 수업중에 나와서 수진과 누가 바지통이 큰지 대결한다(내가 진다)
설계 수업이 끝나고 2학년 때 작업실 하니 마니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배가 너무 고파서 후계동에 페어는 우동을 먹으러 갔는데 문을 잠그고 충격. 왠만해서 안 놀랐어.그래서 다락방에 가서 밥 먹었다. 재용이 닭 칼국수를 먹길래 함께 먹으려던 갑자기 닭 칼국수가 오래 걸리는 것이 싫다고 배가 고팠다고 닭 곰탕에 바꿔서 나도 다시 따라갔다;; 그래도 뭐든지 나는 배 안 고픈다고 해놓고 나 혼자서 그릇을 다 비우고 먹은 ww

체육대회 날 체대 전 파주로 먼저 건축답사를 간 Ac 사람들끼리 모이면 그저 조르는 뉴요커st 길에서 베이글 먹었는데 배고파서 너무 맛있었다.
이날 수진과 내가 서로 모델이 되어서 사진 50000장 찍은 것처럼 재영도 많이 찍어주고 싶었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다음부터는 마스크를 벗고 있으면 최고로 찍어줄게 사진에 애정이 담겼는지 그냥 다 좋았으면 하늘도 예뻤고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항상 답답하고 예문관에만 있는 오랜만에 바람을 쐬러 온 기분이라 너무 상쾌했고… 트인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았다.마지막 사진은 정말 에바츠라서 숨기는 ㅎㅎ 무슨 운동장? 이런곳으로 이동해서 체육대회 시작한건 운동실력은 꽝이었기 때문에 나에게 경기는 큰 의미가 없었고(아, 그래도 닭싸움 구경은 재미있었어 ㅎㅎ) 돌아다니면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시합하는걸 보고 치킨이랑 맥주 나눠주는걸 먹었어!치킨이 식었는데 얘네랑 탁 트인 운동장에서 b>심지어 런닝트랙도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이라 더 예쁘면 치킨이랑 맥주를 마신다는 사실이 행복했어~ 또 이날 달이 뜨는 노을? 하늘이 정말 예쁜 맥주 두 캔을 마셨는데 이게 나중에 큰일 난다.)버스를 타고 오다가 선발대 후발대가 섞여 우리도 온 버스가 아니라 다른 버스를 타고 오므맥주 두 병을 마신 게 화근이었는데………양화대교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정말 정신력으로 버텼다.여기서 실수하면 퇴학해야 하니까.내려서 재영이랑 욕하면서 상수역에서 예문관까지 전력질주했어 ㅋㅋㅋ 난 상수역에서 예문관이 그렇게 먼지 처음 알았어..체육대학이 끝나고 ac사람들이 몇명 모여서 수지네에 가서 술을 마셨다. 학생회 분들도 있어서 같이 마셨어.이 날은 떡이 됐어… 생각하기 싫어…또 주말. 비가 주룩 주룩…재용이 우리 집을 부르고 떡볶이를 먹었다. 우리 집에 있는 빈백 쇼파를 친구들이 보면 보통 모두 앉고 싶지만 재용은 아무것도 하지 않다!그래서 내가 ” 신기하다~”보통 우리 집에 오면 모두 공백으로 앉고 싶어 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네? “그리고 돌아보니 빈 백과 자아 일체가 되더라 w에서도 이 아이는 집에 와서 전기 장판을 켰다면 고양이처럼 거기에서 푹 잤어?~라고 생각하고 잠시 놔두고 그대로 1시간 반 잤는데그리고 집에서 나와서 설계실 가는 길에 동세천을 삼통천이라고 하나?아무튼 이거 하나 사려고 다이소에서 저 긴 줄 기다리는 게 재밌더라.이것은 심조리 유도가 재미있어서 재영이와 낄낄거리고 웃음 어쨌든 똥(새)총 사고의 재영이는 집으로 돌아가 버려서…… 나는 학교에서 2학년 사이에 넣어 칸다 옆에 있다.와, 그런데 이게 무슨 식초야? 이런 걸 임준이가 넣어서 넣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란 날에도 자꾸 생각나서 힘들었어.근데 김재영이 이거 안 좋아해서 (정확하게 말하면 파가 많아서 싫대) 못 먹겠어~!!흥~ 그걸 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비가 와서 재영이도 집에 가버렸지만 설계실에 uno가 있어서 놀고 일요일 밤 설계 토크도 열심히 하고~ Uno가 항상 나를 정말 예버해줘서 너무 행복해 먼 사진만 찍으면 다 귀엽다고>.< 나도 UNO를 더 예뻐해주는데 왜 나 갑자기 술 마시러 나갔다가.. 취해서 들어왔어 ㅋㅋ 그리고 은호에게 마음속으로 많이 호소했다.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니까 사랑해 조.uno 그런데 웃긴 게 저 카톡 내가 아침에 꿈틀거리며 설계실에서 일어나서 바쁜데 일단 고맙다고 하고 싶어서 조르고 얼마 벌까 저렇게 카톡을 보낸 거야.취해서 설계실 책상에서 자고 있는 저를 건호가 찍어줘서 나름 아기 같고 귀여워요.일어나서 집에 가서 씻고 정신 차리고 다시 설계수업…~설계수업과 설계수업 사이는 왜 이렇게 시간이 짧은지 그래도 뭉키쿤 스터디에서 뇌절 드립해서 재밌었다 안하던 애가 뇌절에 뇌절에 뇌절에 뇌절에 뇌절하면 재미있다.수업끝나고 소코아가서 저녁먹고 경단집가서 경단이랑 멜론소다랑 팥라떼? 그런 거 먹었어.경단 너무 맛있어서 나는 하나 더 먹을래;;경단 시킨 지 한 3분 된 줄 알았는데 어디 갔지 내 뱃속에~다시 설계실로 돌아와 예문관의 수호자이자 설계실 친구인. 두근거림을 창조하는 데 무려 1시간이 걸렸는데 외형이 너무 귀엽고 나름대로 보고 있으면 예쁘다.두근두근은 참고로 남자입니다~재밌게 놀다 집에 가는 길~ 바보 취급하고 막차 놓쳐서 택시비로 돈 공중분해!!!! (나는 막차때문이지만w)팅징이 광각에서 찍으면 바보같고 귀여워 ㅋㅋ 다음날 약속이나 한듯 다시 만나서 (이날 설계실에서 설계했나?) 히메지 가서 나는 일본주동에 있어.걔들은 스타벅스에서 딸기 물이랑 오줌 같은 거 먹었고, 나는 좀 추워서 따뜻한 모카랑 할로윈 시즌 팡킨 치즈 마들렌 먹었어. ~그리고 10시에 레포트를 쓰고 미디어 스터디 과제를 마쳤다. (웃음) 기분이 좋다~~~ (사실 레포트를 내야할것을 이날 알고 급하게 썼다;;) 그리고 갑자기 집에와서 잤는데 오라고 했을때는 절대 안오는데 정말 갑자기 오게되서 인생이란건 정말 예측할수 없는거라고 생각했다.재영이 왔을 때는 몰랐는데 셋이 들어오니까 정신이 없어.아~ 정신이 없어.늦잠이 없는 나는 빨리 이렇게 사실 늦잠을 자서 미디어 스터디를 못해도 아이들에게 먹일 아침밥을 한시간이나!! 요리한다.내 생각에 요리에서 정말 어려운 점은 모든 음식을 따뜻하게 먹이는 것 같아.타이밍 맞춰서 히야담.나도 4시 구조의 이해를 들으려고 다들 보내고 준비하고 나서 학교 감시가 빠른 게 학기 초에 입었던 재킷을 다시 꺼낼 때가 됐다는 거.수업 끝나고 오랜만에 규호도 오고 민서랑 재민 오빠랑 시우 없는 제주도 팜끼리(웃음) 모여서 아웃닥 가서 치킨을 먹느라 맥주를 못 마신 게 한이다. 한~저 사람 치킨 보는 게 음침하고 무서워요.하지만 아웃치킨은 ac주니어를 처음 만났던 장소였는데 그때도 맛있었지만 마늘치킨은 여전히 너무 맛있었다.배부르게 마실래 ㅋㅋㅋ with 콜라….without막주…TT밥 먹고 틴트 다시 바르고 셀카 한 컷 ^^ 너무 큐티뽀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그리고 커피 마시기 전에 입가심으로 민서 한입 박~~^^ww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옛 라임) 스타벅스 왔다.저번에 팡킨치즈 마들렌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거 같은 버전? 케이크 주문했는데 마들렌이 더 맛있더라.저것도 나름 ㄱj는 했는데 700칼로리라서 한입 먹을때마다 손이 떨리네;; 그리고 가끔 좀 먹기 힘든 호박이 있어. (웃음)설계실에서 알레 벌레 혼자 밤새 고민하고, 다음 수업 날~그냥 저는 문 키 씨를 놀리는 것이 너무 재미 있어서 그 사람은 약간 벌리고 티 등 같은 느낌이니 사진 찍는 즐거움 남 누아르 필터로 찍으면 정말 먼 일본 아티스트가 한가한 저녁 약속이 있어 간식 행사를 했는데 햄버거 바꾸지 않는다.사실은 줄이 길어서 어차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니?우노가 나를 상수 역에 데려다 줘서 괴롭힘 막대를 날리고 주는 우노는 매우 착한 w에서도 킹을 받은 w진짜 오랜만에 정종민 만나서 명지대에서 쉽게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둘이서 그런지 술이 잘 안 나와 ㅋㅋ 근황 얘기를 둘이 하는데 제발 요즘 생활하는 게 둘이 워낙 다르니까 그런 지부 연설명이 굉장히 필요한 느낌이 들었다.그래도 괜찮아~ 들어줘서 ㄱㅅㄱㅅㄱㅅㄱㅅㄱㅅ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내가 학교 다니느라 바쁘면 잘 챙겨주지 않는데 세민이는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해.근데 제가 항상 불평하는게 습관이 되서, 항상 따끔따끔해서, 혼자서 미안해요.(알아?세민아?) 그날 세민이가 사진만 찍어줘서 즐거웠어.이거 두 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인스타에는 부끄러워서 못 올렸어.조금 취했는데 다음 드로잉 수업 과제 해야 해서 예문관 가려고 증산역에서 상수역으로 자철 타고 간 술 먹고 어지러워서 잤어.근데 정말 자리가 엄청 많았는데 어떤 사람이 내 옆에 앉아서 뭐였지?라고 생각했어좀 이런 느낌 ww에서도 내가 혼자 상상을 많이 하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계속 잠 상 수 내려서 3번 출구로 나오고 엘베가 보이고 타려고 길을 돌아섰는데 있는 사람이 동시에 찢어 저와 함께 엘베에 탄(이때까지도 몰랐어)엘베에서 갑자기 나에게 궁금한 게 있는 잇테 카페가 좋으냐는 것……..(커피도 아닌 카페이라서)그래서 내가 없어요..저는 커피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마시는데 상수에서 예문관까지 따라와서 무엇이 좋아하느냐고 하던데요, 내가 아…그런데 왜요?그래서 사실은 지하철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 남자 친구가 없으면 번호를 주겠다는 거니?근데 난 그냥 오야가 없었던 것이 마스크를 쓰고 뒹굴는 사람에게 반할 무엇이 있어?조금 무서워서 제가 “아,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안 됩니다”와 급히 도망치다, 예문관에서 과제 하나도 하지 않고 자고 집으로 돌아갔다.담나루 결개론은 다시 갈 수 없다.10/7은 체대 공결증이 나와서 괜찮은데 정말 또 학사경고를 받을까봐 두려워. 드로잉 수업은 자주 들어. 교수님이 나가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라고 하고 은호랑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고?그냥 놀다 왔어.놀다가 들어갈 시간이 4분 남았는데 머리도 그려야 할 것 같아서 재빠르게 그렸다.다른 사람들 다 너무 잘 그려와서 상대적인 리듬감? 그런거 느껴놓고 잊어버렸어 ㅋㅋ 그리고 그걸 들은 엄마 반응~집에 와서 준비하고 스에나가 신입생 환영회 갔다가 이날 뭔가 머리를 기르고 싶어서 고데기로 길러봤는데 뭔가 파마를 하고 싶어져서 슬픈 TT콘택트를 자연스럽게 해야겠다고 최근 느껴서 바꿨는데 마음에 든다.(에이 술자리가 좀 일찍 끝나서 온 달치프으로 2학년 사이에서 술 좋았어요내가 취해서 집으로 돌아가면서 쥬랄 것을 제외하면….항상 술을 죽기 직전까지 마시는 느낌이지만, 조절 방법 좀 배우고 싶다. 특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 자꾸 먹게 될 것 같아.이날 해장으로 금주하지 않으면. 기분..재용에 까닭도 없이 질투하는 것이 있어? 아니, 사실은 그것도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혼자 취해서 기분 나빠지고 나쁘게 말하고 집에서 울면서 감회가 깊지만, 센티로 되어 칵테일 바에 가서 사정이 있는 여자처럼, 칵테일 한마디 부탁해서 두어 한 입도 못 먹고 끝난다고 해서 나왔다.이것도 잊고 있었는데, 다음 결제내역을 보고 생각난 것;그리고 지재민 씨를 불러… 택시를 타고 집 택시비를 받지 말라고 하니 조만간 밥을 사줄게요.미안, 그리고 이날 너무 넘어져서 온몸이 아프기도 하고 손가락도 다치기도 해.허정민 제발 금주해줘…술이 깨서 하루 종일 낮잠을 자고 설계실 저녁에 잠깐 갔다가 재연이가 나한테 지갑을 맡겨놓고 그것도 돌려주고 그런데 밤샘 신청을 아무도 안 했다고 해서 조금 일찍 집에 들어왔더니 피곤했는데 오히려 졸려.돌아오는 길에 출출해서 옥수수 감자 샐러드?이런 거 사오면 오빠가 뿌링클 시켜먹고 거실에서 그냥 잤어. zz다음날 다시 설계실에 와서 아카이브를 정리하고 설계를 고민하다가 재연이가 왔다. 얘 빨리 온대.6시인가? 역시 넌 나랑 비슷해.과자를 젓가락으로 먹어서 신기하고 귀여워서 찍는다.재영이 무릎 위에 이상하고 불쾌해 보이는 포켓몬을 올려놓고, 한 컷 두 사람이 이날 또 입이 찢어져(마니 먹었다는 게 아니다) 둘이서 대화를 길게 하고 옥상으로 가서 진중 토크를 나눈다.달이 예뻤는데 사진에 잘 안 찍혀서 (울음) 둘이 있으면 항상 혼자 있을 때 부정하고 싶었던 생각을 꺼내 인정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것 같다.정말 피부도 하얗고 마늘도 못먹고 뱀파이어같은 외모도 고양이같고 성격은 완전 강아지 김재영(극마니아)하루종일 힘들고 우울했는데 결국 다 잘돼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왠지 오늘 운세가 맞는 느낌ㅋㅋ 근데 스트레스 받아서 일이 잘 풀려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작업을 더 못하고 새벽 5시쯤 집에와서 누워서 6시부터 블로그 쓰기 시작해서 꽤 길게 쓴 것 같아 ㅋㅋ 하루종일 설계실에 있는 나 그래도 행복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