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마을 구석 산책 풍경, 아침, 대나무, 시엔탄, 카오피약, 루앙프라방 새벽 탁발이 끝나는 시간이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바로 루앙프라방 아침시장.야시장에서 멀지 않은 야시장 골목 한쪽으로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길게 늘어선 루앙프라방 아침시장을 볼 수 있다.
이곳을 찾는 이유는 현지 주민들이 식재료를 구입하기 위해서이며,
여행자들은 아침에 먹을 음식과 간식을 사기 때문일 것이다.다행히 맛있는 음식이 가득~~!!! 루앙프라방 귤은 맛있기로 유명해서 100% 생과일 오렌지 주스도 맛볼 수 있다.음식을 팔기 위해 준비하는 시장 상인에서 아침부터 기름지게 튀김을 준비하는 상인 ㅋㅋㅋ
아직 조금 추운지 화로 밑에서 추위를 피하는 고양이들도 자주 보이고~
사실 아침에는 죽을 먹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시장은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 여기 루앙프라방에 죽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어.이제 그곳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차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 뒤에 서서 기다려야 자리에 앉을 수 있어 ㅋㅋㅋ
몇년전에 먹었던 맛이 그대로라니 ㅋㅋ 근데 너무 위생적이기도해~~~ 최고로 맛있어.이미 아침 추위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맛 정도! 이렇게 먹고 강변을 따라 산책 고고 자전거를 타고 산책해도 되지만 이른 아침이고 밥도 먹었으니 걸어서 운동 삼아 산책~~!!! 강변 주변에는 맛있고 풍경도 좋은 곳에 위치한 카페들도 많아서 걸어서 쉬는 여유도 즐긴다~
몇년전에 먹었던 맛이 그대로라니 ㅋㅋ 근데 너무 위생적이기도해~~~ 최고로 맛있어.이미 아침 추위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맛 정도! 이렇게 먹고 강변을 따라 산책 고고 자전거를 타고 산책해도 되지만 이른 아침이고 밥도 먹었으니 걸어서 운동 삼아 산책~~!!! 강변 주변에는 맛있고 풍경도 좋은 곳에 위치한 카페들도 많아서 걸어서 쉬는 여유도 즐긴다~
하나씩 보고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투어나 선셋크루즈 여행에 대한 정보도 걸으면서 보면 다 보여ㅋㅋ그렇게 걷다보면 까오피약 맛집 시엔톤 까오피약 식당에 도달~! ㅋㅋㅋ여기서는 역시 까오피요지! 루앙프라방에 오면 한두번은 오게되는 시엔톤 까오피요!
몇년전과 비교해도 맛이 전혀 변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 쫄깃쫄깃한 면도 그대로!
오늘따라 면을 먹고 나서 먹는 튀김밥은 더 맛있게 느껴진다 ㅎㅎ 강변을 걸어본 말린 튀김밥과 바나나가 생각난다.
공장이 아니라 수제 건조야 ㅋㅋ 유네스코 문화유산답게 루앙프라방 곳곳에는 이렇게 친환경 쓰레기통이 많았어.
하지만 길 구석구석에 널려있는 곳도 너무 많아 ㅋㅋ 개인적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은 별거 아닌 풍경이지만 천천히 걸으면서 느끼고 보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동네 산책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