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하게 부은 목, 평소보다 말을 많이 하거나 과로를 한 날에는 목이 심하게 붓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알아보는 편도염, 인후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매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의 경우 편도 주변에 생긴 농양이 생겨 목 안으로 흘러들 수 있으며 자칫 심장까지 균이 퍼질 경우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목에 가래가 끼는 듯한 이물감이 느껴져 기침, 고열 등을 유발하는 편도염, 인후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노란 고름이 생기고 요급성 편도염은 주로 입안의 목구멍 속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합니다.
목젖 양쪽에 인두가 있고 그 옆에 작은 편도가 숨어 있는데 평소에는 눈으로 잘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염증이 생기면 심하게 부어오르고 심하면 농양(노란 고름)이 막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급성 편도염이 지속, 재발하면 만성 질환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

편도염과 인후염 급성 편도염의 경우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며 갑자기 발생하는 고열과 오한, 음식을 삼킬 때 발생하는 심한 인후통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전신근육과 관절 통증, 양쪽 목의 임파선 비대나 통증도 자주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인후염과 편도염은 모두 기침과 발열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인후염의 경우 목이 붓고 따갑거나 목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며 증상이 심해지면 중이염이나 폐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편도염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현되기 쉽고 회복과 재발이 자주 반복될 수 있으며 피로감처럼 온몸이 아프고 근육통이 올 수 있습니다.
편도염의 경우 목이 아프고 목에 가래가 끼지만 기침 증상은 거의 없다는 면에서 감기나 인후염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급성 편도염의 경우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세균성 감염의 경우 편도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고 바이러스성의 경우 발열, 손발이 아픈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됩니다.
편도선은 신체가 성장함에 따라 신체 크기에 비례하여 조금씩 커지고 사춘기가 되면서 점점 줄어들어 성인이 되면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편도염의 경우 학동기에 자주 발생하고 20~30대 청년들에게도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편도염에 걸리기 어려웠던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리기 쉽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꼭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급성 편도염의 경우 발생 초기에 질병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병증 없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과 수면으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지만 합병증이 있거나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본원에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단순 급성 편도염이라도 치료가 지연될 경우 편도 감염이나 염증이 점차 심해져 편도 주위의 염증이나 농양, 심경부 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감기와 달리 열과 인후통이 심한 경우에는 본원에 내원하여 편도 상태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기관지 상태를 점검합니다!저희 병원에서 처방하는 맞춤 한약의 경우 체온조절 기능을 높여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편도와 인후부 점막의 체액을 높여 염증이 생기기 어렵게 도와줍니다.
또한 기관지, 폐기능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면역기능, 체온조절기능을 개선하여 코, 목, 기관지 점막의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최근 평소보다 목이 아프고 목에 가래가 자주 끼어 고열이 동반되는 상황이라면 저희 병원에서 현재 기관지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