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 아기 장난감 | 집안에서도 신나게 볼풀공놀이 ( 까사드로잉 , 아하토이 )

안녕하세요. 하오 엄마입니다.이번에는 하오가 가장 좋아하는 풀콘과 볼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오 엄마입니다.이번에는 하오가 가장 좋아하는 풀콘과 볼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오 엄마입니다.이번에는 하오가 가장 좋아하는 풀콘과 볼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오 엄마입니다.이번에는 하오가 가장 좋아하는 풀콘과 볼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오가 키즈카페에 갔을 때 이 공풀볼을 너무 좋아했어요.

촉감놀이를 할 때 쓰려고 산 놀이매트를 이용해서 바로 수영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촉감놀이를 할 때 쓰려고 산 놀이매트를 이용해서 바로 수영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제가 사용하던 놀이매트는 카사 드로잉 접이식 멀티 방수 촉감 놀이매트입니다.

까사드로잉 접이식 멀티 방수 촉감놀이 매트 볼풀 COUPANGwww.coupang.comM사이즈로 구매했고 규격은 100*30cm입니다.오자마자 면 촉감 놀이를 해주려고 펼쳐봤어요.사진은 하오 6개월입니다.처음에는 볼풀 생각 안 하고 촉감놀이 매트로만 샀어요.S사이즈로 사려고 했는데 나중에 둘이 같이 놀기에는 M사이즈가 좋다고 해서 샀어요.하오 한분께는 너무 넉넉한 사이즈에요면 촉감 놀이를 마음껏 하기에 아주 멋진 사이즈입니다.옆으로 튈 걱정 없이 즐겁게 했어요.까사 드로잉 놀이매트를 처음 받고 바로 열었을 때 냄새가 심했어요.그런데 재질이 어쩔 수 없으니까 냄새 나는 냄새인 줄 알았고 밖에서 이틀 정도 햇볕에 확 말려줬어요.화려한 디자인도 아니고 깔끔해서 너무 만족해요 베이지는 무난하고 제일 예뻐요 결과적으로 볼과도 잘 어울려서 만족해요.가격면에서도 김장매트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아이들이 계속 쓰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아이들과 요구르트 촉감놀이를 할 때도 썼어요! 신생아 때 쓰던 아기 욕조에서 하고 그 욕조를 놀이매트에 넣어서 했어요.매트 없이 해도 되는데 손을 뻗어서 밑으로 쏟을까봐 매트로 만들었어요!욕조 없이 매트로 해도 잘 놀았던 것 같아요.모서리 부분도 마무리가 잘 되어 맨몸으로 만져도 신경 쓰이는 면이 없습니다.아이가 누우면 같이 내려가기 때문에 특별히 다칠 위험도 없을 것 같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 사각형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이 적어 휴대가 편리합니다.밑에는 물이 빠지는 구멍도 있어서 여름에는 간단하게 물놀이 하기에도 좋아요.모서리 부분도 마무리가 잘 되어 맨몸으로 만져도 신경 쓰이는 면이 없습니다.아이가 누우면 같이 내려가기 때문에 특별히 다칠 위험도 없을 것 같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 사각형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이 적어 휴대가 편리합니다.밑에는 물이 빠지는 구멍도 있어서 여름에는 간단하게 물놀이 하기에도 좋아요.모서리 부분도 마무리가 잘 되어 맨몸으로 만져도 신경 쓰이는 면이 없습니다.아이가 누우면 같이 내려가기 때문에 특별히 다칠 위험도 없을 것 같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 사각형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이 적어 휴대가 편리합니다.밑에는 물이 빠지는 구멍도 있어서 여름에는 간단하게 물놀이 하기에도 좋아요.처음에는 촉감놀이를 위해 샀지만 볼풀공을 자주 가지고 놀다가 수영장을 만들어 버렸습니다.제가 노란색을 좋아해서 고른 공이에요.보통 파스텔톤 색상이 많거든요!나는 노란색을 좋아해서 보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샀어요.아하토이해바라기볼 200pCOUPANGwww.coupang.com200개가 한 세트입니다.저는 3세트 총 600개 샀어요.800개면 충분히 좋을 것 같은데 600개면 됐어요400개는 적었던 것 같아요.아하토이 볼풀 세척 방법은 수영장 안에 넣고 바싹 빨아도 되지만 저는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로 돌렸어요.탈수까지 했는데 생각보다 찌그러짐이 적었어요.10개월 된 하오는 이제 자유자재로 들어가거나 하면서 놀아요.또 혼자 공던지기도 잘해요.수없이 던집니다.10개월 된 하오는 이제 자유자재로 들어가거나 하면서 놀아요.또 혼자 공던지기도 잘해요.수없이 던집니다.아하토이 볼풀볼은 직경 58mm로 아기가 손에 잡기 좋은 크기입니다.이렇게 하나씩 잡고 흔들기도 하고 던져보기도 해요.아쉬운 점이 있으면 쉽게 찌그러져요! 그냥 찌그러진다기보다는 일부러 찌그러뜨리면 쉽게 찔려버려요.하지만 그런 건 아기가 놀고 가공을 한두 개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정도예요! 그만큼 푹신푹신 안전하지 않을까요?키즈카페에도 자주 노는 볼풀을 집에 넣어봤는데 질리지 않고 꾸준히 놀아줘서 대만족이에요.이제 돌이 되면 미끄럼틀도 넣어보려고요.아마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사 드로잉 매트 + 아하토이볼 풀 조합을 추천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