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감기 리메이크?오히려 신병 넷플릭스 영화 카터의 리뷰.

카터(2022년 8월 6일) 오늘은 다이어트로 치트데이다.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마음대로 결정해봤어

너무 열심히 하다가는 머리 터질지도 몰라.(솔직히 말해서 평소에 그정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공부 못한것에 대한 비겁한 변명이다)

주말인데도 출근하고 퇴근 후 넷플릭스 영화를 봤다.

[네이버 소개] 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두 달.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카터(주원). 머릿속에는 정체불명의 장치, 입 안에는 살상용 폭탄, 귓속에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지 않으면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 그리고 턱끝까지 추격해오는 CIA와 북한군. 살기 위해 임무를 성공시키고 소녀를 찾아 북쪽으로 향해야 하는 ‘카터’의 실시간 액션이 시작된다! 우와 다 봤다. 긴 시간이었다.카터라고 쓰고 바람이라고 읽는 줄거리는 전에 보았던 바람이다.

영화 전반부 액션신이 너무 잔인하다 그리고 꽤 길었다.솔직히 말해서 꼭 그 장면이 있어야 했나 싶기도 했다.그 장면으로 인해 영화를 보는 내내 기분이 나빴고 솔직히 가끔 짜증도 났다.

중간에 보니 갑자기 영화 ‘부산행’이 떠올랐다.

그리고 영화 ‘매드맥스’의 사막 추격신이 떠올랐다.

배경 BGM이 국악풍이었는데 그럼 ‘매드맥스’가 아니라 이 장면인지 이성재 정재영 두 분도 나왔는데 이성재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고 정재영은 우정 출연인 것 같다.

아, 배우 정소리.

어디서 봤지?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화 공조의 북한 여군이더라.

이번에도 북한군으로 나왔으니 북한군 전문 배우가 될지도 모른다.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그래도 볼만하긴 했지만 전반부의 너무 잔인했던 장면 때문에 너무… 너무…

● 총평주인공 주원이 몸이 많이 없어진 것 같은 마동석 정도의 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등줄기로 몸이 많이 컸어(원래 그랬나?)

근데 주원이 말투가 왜 꼭 녹음실에서 더빙을 한 것 같았는지, 영화 내내 거친 목소리가 현장 말투가 아니라 더빙 말투 같았어(내 귀가 싼지)

액션씬 되게 많았어.보는 내내 액션신이었어.태양(목욕, 개울).공 장면이 전부 있었다

반전은 없었다

중간에 가족관계가 나왔을 때 ‘아 그랬구나’ 말고는 반전은 없었다.

결국 영화 ‘감기’를 다시 본 것 같았다.액션신 무서워해야 할 감기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뭐야?

정말 이게 뭐야? 하는 장면이 하나 더 나왔다.

결국 그 마지막 장면 때문에 또 화가 났다

결론 다시 말하지만 런닝타임 2시간 14분

우와 다 봤어. 겨우 다 봤어.

이 영화 속 주인공 주원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었던 주원을 위한 주원만을 위한 영화 같았다.

역시 넷플릭스는 디피가 최고였다.

요즘에는 ‘신병’이 너무 보고 싶은데

유튜브에서 짧은 영상은 보고 있는데 이걸 보기 위해 올레 tv나 시즌에 가입해야 하나.

이병 임다혜.

극 중 임다혜 이병의 관등성명을 말하는 말투가 계속 떠올라 따라해본다.

이병 임다혜.

그렇다고 무조건 군대에 다시 가고 싶은 것은 아니다.

오늘의 땡이의 끝.

사진 :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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