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염, 담석증, 췌장염 간호 및 진단

담도계 장애

1.담낭염 및 담석증→담관폐쇄

  1. 역학-여성, 40세이상, 비만, 다산, 피임약 복용, 에스트로겐2) 증상- 통증: 오른쪽 어깨, 견갑골에 방사-황달: 총담관 폐쇄시 담즙이 혈액으로 재흡수되어 빌리루빈 레벨 상승-소양감: 담즙이 피부로 배출-Murphy’sign 양성: 담낭 촉진(우상복부)시 통증-출혈 경향: 지용성 비타민(ADEK) 흡수 저하3) 진단-복부 초음파, CT-담관→체쇄 섭취(ES)
  • T-tube를 통한 배액, 피부 손상 관찰(최초 24시간 300~500cc/일) – 배액량이 1,000cc/일 이상이면 보고 – 반좌상, 배액주머니는 담낭보다 아래 – 식전후 1~2시간 잠금(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 소화를 돕기 위해) – 잠갔을 때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풀어줌 – 수술 후 7~10일경 대변이 회색→갈색으로 변화 관찰(정상 담즙 배출되며 지방 소화를 돕는 것을 의미) – 매일 같은 시간에 배액주머니 교체 – 수술 후 1~장관을 통해 제거
  • < T-tube cholangiogram >

6) 간호중재 – 식이: 계란, 크림, 튀김, 가스 생성 유발하는 채소, 알코올 제한 – 통증: 니트로글리세린, 디메롤 사용, 모르핀 x(→오디괄약근 경련 증가로 통증 증가) – 폐렴 예방: 기침과 심호흡 격려(담낭 절제 후 절개 부위에서 어려우므로 격려할 필요가 있음), 2시간마다 체위 변경 – 체액 및 전해질 균형: 구토 및 팽만 경감을 위해 비위관 삽입 – 출혈 시간 지연을 주의 깊게 관찰

4. 췌장염

  • 소화효소가 자기 자신을 소화시켜 췌장을 괴사, 염증-알코올남용, 담석, 췌장손상, 약물 등으로 발생
  • 1) 증상 – 허리, 등에 방사되는 지속적인 상복부 압통 → 똑바로 누우면 더욱 심해지고, 상체를 구부리거나 무릎을 구부리면 호전 – 오심, 구토, 체중감소, 지방변, 미열, 황달-출혈성 췌장염 → Turner’sign, Cullen’sign

2) 진단 – 혈청 아밀라제 상승 : 정상 3배, 24~72시간 지속, 확진을 위해 보완적 검사 필요 – 혈청 리파제 상승 : 알코올과 관련시 더 높게 상승 – WBC 증가, 고혈당, 고지혈증, 저칼슘혈증, 고빌릴빈혈증 3) 간호 중재 – 통증 : 진통제 meperidine(demerol) 투여(몰핀은 평활근 수축으로 췌장 파열 위험) – 비위관 흡입 : 췌장액 분비 자극 방지(지속적 흡인시 → 대사성 ALIRISSHIPN) 급성 소화기 T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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