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촌올리브약국 조문경 약사입니다.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추운 날씨에 모두 건강유지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추운 날에는 뇌출혈이 많이 생깁니다.뇌출혈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일단 교감신경이 항진이 되면서 혈관이 수축이 되면서 혈압이 상승하게 되면 그 압을 이기지 못하고 혈관이 파열이 됩니다.또 혈관이 파열되는 것은 혈관이 약하기 때문인 원인도 있지만 혈관 내피세포가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 혈관 수축과 이완이 원활하지 않아 동맥경화가 생깁니다.그러면 약간 자극이 있어도 혈관이 터져요.
일단 어떤 원인이든 혈관이 파열되면 뇌압이 상승해서 뇌신경 손상이 가속화되는데 그 회복 단계에서의 고지혈증약 복용은 신경을 회복시키는 콜레스테롤을 부족하게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70%를 생산해서 먹는 것으로 30%를 보충합니다.그런데 이런 뇌출혈이 있다면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하는 고기, 해산물, 계란 같은 것은 일절 먹지 말라고 주변에서 얘기를 하고 고함량 고지혈증 약까지 복용을 하게 되면 신경이 점점 손상이 됩니다.
특히 신경은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곳으로 산소가 부족하면 재생되지 않습니다.그런데 혈압약 등으로 혈압을 낮추게 되면 더 순환이 안 되고 영양소나 산소 운반이 안 되고 신경이 회복되지 않게 됩니다.특히 좌뇌출혈의 경우 원인은 피 부족으로 인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심장이 빠르게 뛰면 심장이 무리가 되고 심장은 붓고 열이 나게 됩니다.이러한 경우에도 병원에서는 심장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됩니다. 보통은 그런데 그 열이 뇌로 올라가게 되면 열에 의해서 혈관이 팽창하고 왼쪽 심장이 붓고 왼쪽 순환을 방해하게 되면 왼쪽에 노폐물이 더 쌓이게 되고 물이 더 들어가서 혈관이 부풀어 터지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피 부족을 해소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혈압을 조절해서 LDL 수치를 낮춘다고 출혈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고 신경 손상을 가속화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말했지만 LDL은 해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혈관 손상이 있을 때 손상을 막기 위한 액체 반창고 같은 역할을 합니다.LDL이 70 이하로 떨어질 경우 뇌출혈 확률이 오히려 3~4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oliv epharm/221646380576 안녕하세요 신촌올리브약국 조문경 약사입니다 즐거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석 전이라 여러분… blog.naver.com
그래서 뇌출혈 후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뇌출혈 후에는 빠른 신경회복을 위해 피부족을 해소하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매우 많이 보충하여 신경회복을 도와야 합니다.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혈관청소제를 먹고 체내 대사산물을 제거하는 림프순환제 간에서 해독을 잘 해주는 아미노산 간영양제 등을 복용해야 빨리 회복되고 후유증 없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신경손상 증상은 화상을 입은 듯한 뜨거움, 찌릿찌릿한 전기가 올라오는 듯한 통증, 바늘로 찌릿찌릿 찌릿찌릿 찌릿 찌릿찌릿한 통증 등으로 나타납니다.이러한 신경 손상 증상은 어떤 진통제로도 낫지 않고 신경통 약으로도 나아지지 않습니다.오히려 진통제나 신경통약은 순환을 방해하고 더 신경 손상을 촉진시킵니다.
이런 신경손상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간 내에 영양요법을 해야 회복이 빠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경 손상이 심해지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어 외모는 괜찮지만 신경통을 앓는 본인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뇌경색이나 뇌출혈 후에는 반드시 빠른 영양요법으로 신경손상을 막아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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