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치료 노견 탈모증 피부병을 동반합니다.

강아지에게 피부병이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인 것 같지만 그 원인이 있는 질병에서 오는 경우는 최선을 다해 관리해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질환이 그 중 하나입니다.
갑자기 저도 오랫동안 약을 먹으면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익숙한데 강아지도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저희 강아지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유기견 생활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올 무렵부터 피부병이 있었고 꼬리와 목 다리 쪽에 털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입이 짧은 아이라 잘 먹지 않는데 체중이 늘면서 항상 그 자리에 누워 있는 무기력증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유기견 생활도 오래하고 나이가 예상보다 많아서 노견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왔을 때부터 최선을 다해 피부를 관리해도 탈모가 꼬리 쪽에서 발목 등으로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다른 아이에 비해 유난히 가죽털도 단단하고 목욕 후 며칠 지나면 각질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많이 먹지 않는 강아지가 살이 찌는 것을 이상하게 느껴서 어떤 신호인가 싶어 최근 어린이 예방접종으로 동물병원에 내원했을 때
우선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이유?사람도 그렇지만 갑상선은 호르몬 분비선에 신체 기능을 유지할 정도의 호르몬을 생산하지 못하는 질병입니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되고, 평균보다 적게 분비되면 결핍에 의해 기능 저하증이 됩니다.

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사람도 갑상선 호르몬으로 신체 대사율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으면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무기력함과 살이 쪄집니다.
이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잘 놀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제자리로 돌아오고 반응속도도 예전보다 느려집니다.
또한 줄어든 호르몬 분비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평소와 마찬가지로 먹어도 살이 찌기 시작하고 탈모를 동반한 피부병이 생겨 털이 거칠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탈모 부위는 몸의 대칭적인 탈모로 꼬리, 다리, 목, 귀 쪽 등에 나타나게 되며, 이러한 질환은 보토 3세에서 8세 사이에 많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또한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따뜻한 곳을 찾으며 어떤 아이들은 구토 증상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첫번째는 사람처럼 유전적인 요인이 많은 질병입니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갑상선에 손상을 입어 호르몬이 줄고 염증이 발생하여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깁니다.
또한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화학약품, 방부제, 식기세정제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검사 방법?우선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검사를 통해 호르몬이 낮으면 갑상선 자체의 문제인지 또는 어떤 약물 때문인지, 또 다른 질병일 가능성이 있는지를 위해 추가 검사를 하게 됩니다.

개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방법?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부족한 호르몬 분비를 약을 복용하고 유지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약은 하루 한두 번 복용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간에 끊으면 아이는 다시 심한 피로와 무기력증 피부병이 나타나므로 매일 한두 번 약을 복용하고 유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약만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아이의 본래 수명을 다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 예후가 긍정적인 편입니다.
약을 복용하면 떨어진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고 약해진 면역력이 올라가며 탈모 피부질환도 몇 주 안에 개선됩니다.

또한 아이가 약을 복용하고 있어도 상태에 따라 약이 줄어드는 경우도 늘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의 적정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지 체크하여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치료가 빠를수록 예후에도 좋은 편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가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자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빨리 내원하여 적절한 검진을 통해 치료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