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 8

넷플릭스 영화 추천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 추천 베스트8 넷플릭스에 있는 애니메이션 중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사전적 의미의 판타지는 가상세계에서의 비현실적이고 초자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다.

여기서 다크 판타지라고 이름 붙인 것은 어둡고 암울한 비현실세계를 다룬 애니메이션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아니면 디스토피아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1. 진격의 거인 과거 유명했던 난해한 세계관을 가진 에반게리온을 좋아한다면 분명 좋아할 이야기다. 아직 끝나지 않은 미해결의 비밀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놈의 파이널 시즌은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2. 잔인하고 거인의 나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사실 나는 좀 벗고 사람을 물어먹는 장면에 부담을 느꼈다. 선정성은 확실하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아.
  3. 그 속에 담는 미스터리를 풀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분명 당신은 매료될 것이다.(웃음)
  4. 현재 1기, 3기 파트1 파트2, 더 파이널 시즌으로 총 시즌 4개를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2.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스 연금술사 에드워드와 동생 알폰스의 모험 이야기다. 연금술로 죽은 어머니를 살리려다 잃은 동생의 몸, 자신의 오른팔. 강철로 만든 오른팔을 든 에드워드와 몸을 잃고 갑옷에 깃든 동생의 영혼과 함께 동생의 몸을 찾기 위한 여행, 모험이 시작된다.

그곳에서 등장하는 ‘현자의 돌’, 드래곤볼처럼 모든 것을 이뤄주는 현자의 돌을 중심으로 여러 사건을 체험하는 내용이다.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지, 또는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말하는… 그 밖의 것들이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오래된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완성도는 역시 ~~~~~~~~~~~~~~~~~~~~~~~~~~~~~~~~~~~~~~~~~~~~~~~~~~~~~

이것도 오래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라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TV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의 화질이 아니라서 참고하세요.연금술은 물질을 이해하고 분해하며 재구축하는 과학이다.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동등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이것이 연금술의 기초인 등가교환이다.연금술에는 금기가 있으니 이는 인체 연성이다. 누구도 저지르지 말아야 할 금기다.

3. 약속의 네버랜드 완벽한 디스토피아 이야기 처음 만화에서 봤을 때 충격이었어. 어? 사람을? 식인괴물의 밥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고? 닭장 속 인간의 새로운 미래 이야기. 괴물들이 식인하기 위해 머리가 좋을수록 뇌맛이 아주 좋고 닭장 안의 인간에게 열심히 교육하는 자유방목 플랜트.

거기서 자란 아이들의 탈출기, 인간으로 살기 위해 탈출을 그 탈출 방법이 또 하나의 반전처럼 기발해서 더 놀라운 애니메이션.

만화와는 좀 다른 시즌2에서 결론이 나버린 약속의 네버랜드지만,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내 경우 결론을 내려줘서 오히려 고마운 경우다.

너무 오래 끌고 가는 시즌 애니메이션들이 긴 호흡으로 기다리기엔 이제 지친다. 열린 결말? 예전에는 제일 좋아했는데 지금은 시청자에게 떠넘기는 느낌이 들어서 싫어.

네가 하려는 얘기,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듣고 싶은 마음이 지금은 더 큰 것 같아. 감독님께서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물론 내 경우다.

넷플릭스에서는 시즌1밖에 없고 왓챠에서 시즌2의 완결을 볼 수 있다.내가 졌어 다녀와서 몸조심하고 부디 너희 앞길에 빛이 있기를.마미레이(ミー マ :ー): 왜 나를 낳았어?마미 : 그건 말이야, 살아남고 싶었어.누구보다 오래…

4. 문호 스트레독스난 단연 다이의 팬이다. 잘생긴 외모가 바로 내 스타일^^. 늘 자살하기를 꿈꾸는 우울증 환자랄까. 다이다이를 보면 애니스트 스파이크가 생각나는 느낌, 물론 다른 색이지만.

H, 그런데 넷플릭스 서비스가 시즌1을 제공하지 않는다.(왓챠는 전 시즌 있음) 현재 시즌3밖에 볼 수 없다. 이야기의 연계성이 그리 크지 않고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런데 1화부터 봐야 되는데 아쉽지만…어쩔 수 없지.

보는 순서 1기 – 2기 – 극장판 데드애플 – 3기

무장탐정사와 요코하마의 암흑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포트 마피아와의 갈등을 기본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이 가진 이 능력(개인만의 특수능력)자의 액션, 특수능력이 화면의 화려한 영상미를 더해준다. 사건을 해결하는 요소가 다양해 창의적으로 이 능력이 관심을 갖고 볼 만하다.

그중 다자이란 인물의 허무주의? 염여론적인 그의 행보, 말이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단연 잘생겨서 더 좋아.

5. 흑집사 흑집사 역시 까다로운 이야기지만 재미있다. 팬텀가에 사는 많은 하인들의 뒷이야기가 궁금해 여왕의 파수견이라는 별명을 가진 팬텀가의 백작 씨엘. 여왕의 개라는 뜻으로 여왕의 걱정과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 정도가 될 것이다.

악마와의 계약, 악마 세바스티안과의 계약, 집사 세바스티안, 악마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신선한 캐릭터. 까다로운 꼬마 팬텀가의 백작 시엘 악마와 백작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곳곳에 등장하는 저승사자라는 캐릭터도 매우 신선하다. 죽기 전에 보여주는 이들의 삶, 주마등이라는 콘셉트 역시 재미있다.

더 많은 시즌을 바라지만 넷플릭스에는 탈란 한 명밖에 없다. 왓챠에게는 그들의 첫 이야기가 있어서 나름대로 이해하기 쉽다.

6. 귀멸의 칼날 내가 싫어하는 주제 중 하나인 좀비와 흡혈귀다. 그러나 흡협귀 이야기라고 해두기에는 타지로의 인물이 너무나 훌륭하고 안타깝다. 단지로의 의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놀랍고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단지로의 동생 네지코, 흡협귀가 됐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의 피를 탐내지 않는 특별한 단지로의 여동생을 다시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흡협귀 퇴마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수련 과정, 모험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요괴? 흡협귀들의 이야기는 다양하고 신선하다.

현재 극장판까지 나왔지만 네지코가 아직 흡협귀여서 시즌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연 언젠가는 알 수 없다.

생사의 권리를 남에게 주지 않고 빼앗을 것인가. 빼앗길 것인가? 약자에게는 어떠한 권리도 선택지도 없다.그것이 현실이다. 울지마 절망하지마라 지금은 그것을 할 때가 아니다.절규하고 싶을 것이다.시간을 되돌릴 방법은 없다.분노하라. 용서할 수 없는 강하고 순수한 분노는 손발을 움직이게 하는 흔들림 없는 원동력이 된다.

7. 7개의 대죄, 최근 마지막 시즌이 공개됐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 전에 보장~~ 일곱 명의 대단한 능력자들의 세상, 인간의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랄까. 애매하네. 날개 달린 천사와 마왕, 거인족, 요정족이 존재하는 시대 이야기다.

사람처럼 서로 전쟁만 하는 그 옛날 천사 엘리자베스와 마족 멜리오다스의 사랑으로 시작됐다? 수만 전의 이야기 영겁의 시간을 거듭하며 만나는 그들인가?의 이야기

복합적으로 잘 섞여 있는 마족, 우정, 사랑, 세계관의 이야기다.

술집을 여는 돼지?대지? 말장난 같은 의미 있는 이동ㅋ 여기저기 상상력이 너무 좋아. 물론 그 두 사람의 애틋함도 좋다. 거인과 요정족의 사랑, 인간과 요정족의 사랑. 마왕과 흡협귀의 사랑 이야기도 조금 들어 있다.

하지만 그들이 사랑하는 방식이랄까? 일본 애니메이션의 문제점 중 하나인 여성 캐릭터가 너무 수동적이라는 것이다. 성희롱에 가까운 터치도 얼굴을 붉히고 느끼는 듯한 표정으로 그려지는 게 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적인 상상의 요소를 아주 좋아하지만 여성의 위치를 항상 그렇게 저급하게 묘사하는(항상 가슴이 큰 여자들, 거의 가슴 내민 옷을 입히고 곳곳에 성희롱 같은 행동도 다 좋아한다는 표정의 여자들) 이미지는 무시해 봐야 한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사랑 이야기가 주는 게 아니라. 마족이 주도하는 세상, 멸망에 의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좀 극한의 세계관을 가진 이야기라 할 수 있다.

8. 카우보이 비밥 1998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그 당시에는 정말 화질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줬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지금은 TV 화면으로 보기에는 비율과 화질 면에서 떨어질 것이다.

카우보이 비밥은 도입부 음악으로 더 유명한 애니메이션입니다. 빵빵빵빵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들으면 다 알 수 있는 형사물 도입 음악… 음…

그래도 스파이크 같은 무정부주의자이거나 아니면 영화 승리호의 어두운 버전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벌써 수십 년 전 이런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는 것 자체가 일본 애니메이션에 찬사를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

소재의 다양성, 주인공 인물의 개성, 시대적 배경의 창의성, 일본적 문화를 녹인 점,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광적인 일부분의 이유다.

오래된 영화지만 고전인… 진정한 고전고전은 동시대가 아닌 다른 시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것, 그것이 고전이 아닌가? 다 풀지 못한 줄리아랑 스파이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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