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부동산 급매를 알아보려면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 수동으로 일일이 단지를 찍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물론 네이버 부동산에서 아래와 같이 필터링을 하면 작업이 쉬워지겠지만
실제로 벗기고 보면 급매에서는 없는 경우가 많고#급매 태그가 걸리지 않으면 정말 초급 매물이라 해도 필터에 걸리지 않으므로 관심 있는 지역이 있으면 모두 일일이 찍고 물건을 찾기가 오히려 편리합니다.그런데 요즘”이를 크롤링 하고 자동적으로 급매를 탐색하는 툴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데이터만 자동적으로 긁어 오게 되면 사물의 호가와 매매 시세의 하한 값의 “간극”를 요청할 수 있고 그 차가 심하다 단지만 레포팅도록 하면 급매만 잘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이것이 되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투자도 쉽고, 전국의 흐름의 공부도 가능합니다.생선을 떠먹게 하는 귀중한 툴이 되면 예상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제가 크롤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파이썬에서 “HELLO WORLD”를 출력시키고 봤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어렵죠? 시간을 들이지 않고 크롤링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마침 회사에서도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를 하는데, 배우고 두면 여러가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