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O2 출신 가수 황혜영 백신 후유증 호소 저랑 좀 비슷한데.

‘멀리서 널 봤을 때 다른 길로 갈까 했는데~’ 그룹투투일과 이분 일이다. 1994년 노래구나… 알고 있으면 늙은이인가? w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투투의 전 멤버 황혜영의 인스타그램 글이 오늘 화제다.화제의 기사를 왜 일부러 가져와 옮기는 이유는. 그룹 TO2 출신 가수 황혜영의 백신 후유증이 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원래 6주 뒤 맞아야 하는 2차 백신을 나머지 백신으로 미리 접종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맞은 지 몇 시간 만에 맞은 부위에 통증만 있을 뿐 크게 후유증이 없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 조금 오한도 생기고 몸이 그 이후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해 아침에 지쳐 미칠 뻔했다.

백신 맞기 며칠 전부터 담배를 참다가 금단현상이구나 했는데 오늘 그룹 TO2 출신 가수 황혜영 같은 경우를 보면 저도 뭐 백혈구라든지 간 수치가 올라간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급속히 피곤하긴 하고 그룹 TO2 출신 가수 황혜영의 인스타그램 글에 공감이 된다.정부 욕하는 사람, 호들갑 떨지 말라는 사람, 온갖 댓글이 난무하는데 내가 뭐 비슷한 경우인데.나는 금단현상인가? 아무튼 아직 피곤해! (웃음)

물론 잠을 적게 자서 그런 일이 가장 크겠지만 그래도 호들갑 떨지 마라, 백신 부작용을 속이고도 남는 정부다, 백신 패스에 대한 불신 등 온갖 부정의, 긍정의 댓글이 난무하고 있으니 댓글만 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다만 나도 마찬가지로 지금 피곤한 건 사실이야.그게 백신 때문인지 담배를 끊은 금단현상인지 아니면 복용하고 있는 다른 약 때문인지… 정확한 분석은 알아보려 해도 귀찮고 귀찮다.

그저 흐르는 대로, 닿는 대로 살아갈 뿐이다. 그룹 TO2 출신 가수 황혜영의 인스타그램 글도 그저 그렇다는 것 이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절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이 아니야 ㅋㅋ 나에게 스스로 하는 말이야!!) 벌써 맞았고, 뭐라고 말하기도 귀찮아.

귀찮은 니즘 검색하면 ㅎㅎ 이 그림이 ㅎㅎ 그냥 이것저것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게 이 세상에서 내 삶이니까 ㅎㅎ 그래도 백신 맞고 정부와 국민 소망대로 위드 코로나에 빨리 들어갔으면 좋겠다. 이제 슬슬 질린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피곤해서 빨리?? 자야겠다.

신혼부부?만읽어야할책이아니다. 재무관리가 가장 큰 고민인 나에게 꼭 다녀야 할 책이라고 3P… blog.naver.com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