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법 / 평화로운 일상 스승의 날 좋은 목소리

큰형 집 마당에서 어미 거위가 알을 품고 있다. 가까이 가면 꽥꽥하는 아버지 거위도 곁에서 지키고 있는 것 같다.

풍산 개인 강과 마루를 데리고 시부모님 성묘에 나섰다.혼자서 두 마리를 끌고 가기는 어렵다. 남편과 각각 한마리씩 데리고 갔다. 덩치는 크지만 아주 얌전하다. 묶어놓고 답답할 것 같다. 틈만 나면 산에 산책을 시켜줘야 한다.

성장일기 91일째인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세상의 모든 스승에게 감사하다.나도 스승에 대한 감사를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우리는 모두 뒷사람에게 진정한 스승이 되어야 한다.

어젯밤 줌(Zoom)에서 보이스 컨설턴트 송수오 교수의 1시간 특강이 인상 깊었다.송수오 교수는 성악가로 대학교수, 그리고 이비인후과 음성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목소리가 좋아지는 법! 호감이 가는 목소리! 사람의 안정된 목소리!에 대한 내용이었다.그동안 목소리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기회가 없었다.이런 교육도 줌으로 하는구나라며 기꺼이 동참했다.

어떤 목소리가 좋은가?좋은 운을 가져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말의 속도가 안정적이고 단어 선택이 좋고 소리의 높낮이를 적절히 사용하며 발음이 정확하고 대화의 지분을 잘 배분하는 것이다.중저음 목소리는 안정감과 호감을 주고 정확한 발음은 지적인 느낌을 준다.공명한 목소리는 신뢰감을 준다. 설득력 있고 소통도 잘 된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영향을 주는 요소를 분석한 멜비안의 법칙에 따르면 -목소리가 38%, 표정이 35%, 태도가 20%로 말의 내용은 7%의 영향을 줬다.

목소리 좋은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모두 왕의 역할을 했고, 모두 주인공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르다. 마치 지문이 다른 것처럼.우리는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성대라는 악기를 가지고 있다.그러나 한 번도 성대라는 악기를 다루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내 인생의 중저음을 찾아야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소통이 안 되는 이유는 경청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목소리 톤과 말투 때문에 소통이 안 될 수도 있다.특히 강사의 목소리가 듣기 싫으면 듣지 않는다.

바이올린은 고음을 내지만 바이올린을 낼 수 있는 중저음이 있다.콘트라베이스처럼 너무 저음해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하루 5분 투자로 목소리 좋아지는 보이스 트레이닝/목소리 관리법]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셔라.(1일 체중×0.03ℓ의 물을 마신다.) 2. 목 스트레칭과 후두 마사지를 하자.3. 립버블 하자.4. 허밍 하자.- 수동 보이스 컨설턴트 – 1. 아침에 일어나면 성대도 부어 있기 때문에 물을 마시면 부종도 빼고 예열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물을 마시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가 건조하면 냄새가 더 많이 난다.

2. 성대는 후두 안쪽에 있으며 두 개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젖을 옆으로 밀면 밀리는 이유다.성대가 긴 사람은 저음을 내고 짧은 사람은 고음을 내는 목 근육과 어깨 근육을 푸는 것만으로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3.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 아이들이 비올 때 내는 소리처럼 노인~노인~립버블을 한다. 4. 허밍은 입을 다물고 하품을 하품하듯 입천장 한가운데 포인트를 두고 뒤로 공명시키는 것이다.공명을 잘 만드는 방법은 Girare(줄랄레)하는 것이다. Girare의 의미는 돌린다 회전시킨다는 뜻이다.활을 쏠 때 화살을 멀리 쏘려면 손을 뒤로 최대한 당기듯 입천장에서 뒤로 최대한 공명시킨다.

▶경상도 방언처럼 강한 억양의 방언도 ‘가나다라마바사’를 같은 음정으로 같은 박자로 연습하면 된다.

성대라는 악기를 잘 다룰 수 있도록 연습하고 실천해야 한다.목소리가 좋아지려면 거듭된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코칭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래 사진은 하늘정원에 심은 작물을 찍었다.

제일 왼쪽 오이는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뚜껑에 작은 구멍을 뚫은 물통을 중간에 박아 물을 부어 주었다.중간에 토마토와 오른쪽 수박에도 물을 줬다.

고추, 가지, 옴나물

피강남과 감자밭

토란, 붉은토란, 고구마

대추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대나무와 죽순

호박 등나무

땅의 일부가 차차 미끄러져 가는 현상, 사태.

단감나무

피칸 나무, 아래 모두 피칸 나무다.

피칸 나무도 싹이 텄다. 상태가 좋은 피강남 사진을 많이 찍었다.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성장일기 91일차 스승의 날 중요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가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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