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RE입니다.골프 연습장 갈 때 골프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게 정말 무거워요. 골프 가방도 3~5kg 정도입니다만, 골프채가 풀세트로 들어 있으면 10kg은 가볍게 넘기도 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편안함이 강조되는 휠이 달린 캐디백보다는 스타일이 먼저여서 휠이 없는 캐디백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저도 골프백은 꼭 바퀴가 있는 것을 사야 했는데 막상 골프백을 고를 때는 마음에 드는 것을 사면 마음이 풀리는 성격 때문에 바퀴가 없는 캐디백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골프 가방이 무거워서 골프 연습장에 있는 사물함을 대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물함이기도 해서 다행이지만 매일 차에서 들어올리거나 내리거나 어깨가 아프거나 할 수 없었습니다.
골프장 갈 때 쓰는 타이트리스트 파우치입니다. 초보 골퍼라서 로스트볼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파우치도 꽤 무거운 편인데요. 신랑이랑 같이 치면 모르겠는데 혼자 다닐 때는 파우치도 가져가는 게 싫어져요. 무거운 건 너무 싫어요. 골프 하프백인데 가벼운 경량 하프백
그래서 알게 된 타이틀 프로그램 경량 하프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벼운 경량 하프백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그야말로 최적의 골프 하프백입니다.
천재지질 경량 반백인데요.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많아서 원하는 건 다 넣을 수 있어요.
골프 하프백 하단에 큰 수납지퍼가 2개나 있고, 그 앞에는 어떤 물건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쉽게 꺼내거나 꺼낼 수 있는 메쉬 형태의 포켓이 하나 더 있습니다. 주머니도 넉넉한 사이즈라 휴대폰, 자동차 키 등 매일 같이 들고 다니며 자주 꺼내는 물건 위주로 넣어두면 매우 편했습니다. 게다가 잃어버리기 쉬운 골프 장갑이나 골프 연습장의 회원 카드 등은 지퍼로 잠글 수 있는 지퍼 봉투에 넣어 지퍼를 올려 버리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그리고 아주 넉넉한 볼 파우치가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저 같은 초보 골퍼들은 파3에 나갈 때 로스트볼을 많이 가져가야 합니다. 파우치에 들고 다니는 것도 상당히 무겁지만 경량 하프백에 넣어 어깨에 걸면 손이 자유로워져 매우 만족합니다.
인도어 연습장에 갈 때 항상 꽉꽉 채우며 캐디백을 풀백으로 싸가곤 했는데 경량 하프백을 장착한 날은 아주 편하게 인도어에 왔습니다.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연습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연습하려고 해도 기본 30분씩 기다리는 상황인데 대기장소 앞에는 풀백으로 캐디백이 많이 서있었어요.잠깐만이라도 한눈에 흩뿌리기 쉬운데요.
골프장에서 고가의 골프채가 든 캐디백이 통째로 분실되는 것을 알고 있나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면 정말 슬플 거예요. 저는 경량 하프백 타이틀 프로그램과 함께라서 걱정 없어요. 어깨에 메고 다녀도 부담없이 편하거든요.
그린에 퍼터 연습을 하러 왔습니다만, 벌써 철쭉 시즌입니다. 예쁘게 핀 진달래를 바라보느라 바빠요. 골프장에서 경치를 구경할 때도 타이틀 프로 경량 하프백은 어깨에 메고 있습니다. 어깨에 필요한 골프채만 넣고 툭 걸쳐주면 되니 손이 비어 핸드폰으로 문자도 보내고 잠시 친구를 기다리며 경치를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사실 그린에 올 때는 퍼터만 손에 들고 오면 되는데 공도 들어야 하고 장갑, 핸드폰, 자동차 키 등 부수적으로 챙겨야 할 게 더 많아요.
그런 중요하지만 손에 쥐기 귀찮은 건 다 타이틀 프로에 맡기고 편하게 골프 연습에 집중하면 돼요.
스타일리쉬한건 기본입니다. 저는 클래식에서 어떤 골프웨어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를 골랐는데 마켓에 있는 빨간색. 형광색도 너무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비스듬히 어깨에 메고 골프채를 살짝 꺼내보세요. 어깨에 메는 것보다 손에 드는 것을 좋아한다면 손잡이로 잡아보세요. 천재지질 경량 하프백이므로 무게가 적기 때문에 어깨에 부담이 없습니다.
저 혼자서도 자주 들고 다니는 경량 하프백 이동이 정말 편리해집니다.짜놓으면 혼자 설 수 없으니 골프 백 스탠드까지 두어야 합니다. 바닥은 둥근 곧은 것에서 스탠드에 걸며 서고 있습니다 그래도 백이 쓰러지고 골프 채를 다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자게 두셔도 괜찮습니다. 나는 옷걸이에 걸어 놓았습니다.그린 위에 올려봤어요. 그린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하프백입니다. 파3 갈 때도 드라이버는 필요 없는데 한번 살펴봤어요.자동차 키와 티셔츠, 골프공, 골프장갑, 휴대전화도 가방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이 하프백 하나로 끝이었습니다. 정말 편해요. 파3에서 골프 파우치를 들고 다니다가 없어져 뒤돌아보니 앞에 친 홀에 두고 왔거든요.저처럼 정신없이 물건을 잃어버리는 사람에게는 볼 파우치를 들지 않아도 로스트 볼 백에 넣어 한 번에 들고 다니기 좋은 골프 하프 백이거든요.항상 잃어버리기 쉬운 헤드커버도 가방 지퍼수납함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헤드커버는 어디 있지? 은근히 잘 없애지만 이미 지퍼가 달려있어서 편하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일부러 드라이버까지 충분히 준비해봤어요. 이렇게 골프채를 많이 넣었는데 어깨에 부담스럽지 않은 가벼운 하프백이라 만족스러워요.남자분들은 옆으로 메도 편하고 여자분들은 앞으로 메는 게 편해요. 크로스백처럼 짊어지고 이동하면 이동력이 +1 상승했습니다. 꽉 풀백을 들고 다니던 시절은 안녕입니다.스타일리시하고 가벼운 경량 하프백으로 간단하게 골프장으로 출발해 보세요. 가방을 싸서 출발하지 못한 골퍼나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어려웠던 캐디백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간단한 골프 하프백그 해저드도 한방에 통과하는 그날까지 즐겁게 연습해 봅시다. 다들 파이팅!웰딜 타이틀 프로골프 하프백 연습용 초경량 골프백 쿼터백 : 웰딜 골린이 탈출! 웰딜 타이틀의 프로골프 하프백을 소개합니다.url.kr웰딜 타이틀 프로골프 하프백 연습용 초경량 골프백 쿼터백 : 웰딜 골린이 탈출! 웰딜 타이틀의 프로골프 하프백을 소개합니다.url.kr웰딜 타이틀 프로골프 하프백 연습용 초경량 골프백 쿼터백 : 웰딜 골린이 탈출! 웰딜 타이틀의 프로골프 하프백을 소개합니다.ur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