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리 Recipe 간편반찬_염장꼬시래기요리 고시래기무침 만드는 법
몇 년 전 겨울에 과메기 시켜 먹었는데 같이 오는 해초가 꼬들꼬들해서~ 식감이 좋아서 찾아보니까 고시래기라고 하더라고요.그 이후 고시래기의 매력에 빠져서 종종 사서 무쳐 먹고 있습니다.고시래기는 면처럼 가늘고 길기 때문에 바다에서 잡은 면이라고도 합니다.초봄부터 늦가을까지 만날 수 있는 해초로 저는 마트에서 한 팩에 200g씩 소금에 절인 고시래기를 넣어 팔았기 때문에 한 팩 구입해서 새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고시래기 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몇 년 전 겨울에 과메기 시켜 먹었는데 같이 오는 해초가 꼬들꼬들해서~ 식감이 좋아서 찾아보니까 고시래기라고 하더라고요.그 이후 고시래기의 매력에 빠져서 종종 사서 무쳐 먹고 있습니다.고시래기는 면처럼 가늘고 길기 때문에 바다에서 잡은 면이라고도 합니다.초봄부터 늦가을까지 만날 수 있는 해초로 저는 마트에서 한 팩에 200g씩 소금에 절인 고시래기를 넣어 팔았기 때문에 한 팩 구입해서 새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고시래기 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소금에 절인 고시레기 200g 작게 자른 쪽파 2T 참깨 적당량 삶을 때 식초 1T양념초 2~3T고추장 1~1.5T 올리고당 1T 설탕 0.5~1T 고춧가루, 마늘 0.5T씩 참기름 1T※계량 : 밥숟가락 (T)양념은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넣어주세요.
고시래기무침 만드는 법
고시래기무침 만드는 법
고시래기무침 만드는 법
01.소금에 절인 고시래기는 물에 씻어 소금기를 없애고 찬물에 10분간 담가줍니다.꼬챙이 염장의 상태에 따라 담가두는 시간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01.소금에 절인 고시래기는 물에 씻어 소금기를 없애고 찬물에 10분간 담가줍니다.꼬챙이 염장의 상태에 따라 담가두는 시간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01.소금에 절인 고시래기는 물에 씻어 소금기를 없애고 찬물에 10분간 담가줍니다.꼬챙이 염장의 상태에 따라 담가두는 시간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02.식초 1스푼을 넣은 끓는 물에 꼬챙이를 넣고 살짝 데칩니다.너무 오래 삶으면 끈적거리니까 아주 살짝 데쳐주세요.02.식초 1스푼을 넣은 끓는 물에 꼬챙이를 넣고 살짝 데칩니다.너무 오래 삶으면 끈적거리니까 아주 살짝 데쳐주세요.03.삶은 꼬챙이는 찬물에 씻어 몸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03.삶은 꼬챙이는 찬물에 씻어 몸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04.식초 2~3:고추장 1~1.5:올리고당 1:설탕 0.5~1:고추가루 0.5:간 마늘 0.5분의 양념을 볼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는다.양념장은 미리 맛보시고 부족한 양념장을 추가해주세요.04.식초 2~3:고추장 1~1.5:올리고당 1:설탕 0.5~1:고추가루 0.5:간 마늘 0.5분의 양념을 볼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는다.양념장은 미리 맛보시고 부족한 양념장을 추가해주세요.06.양념장에 물기를 뺀 고시래기를 넣고 주물러 버무린 후 참기름 1스푼을 넣고 무칩니다.06.양념장에 물기를 뺀 고시래기를 넣고 주물러 버무린 후 참기름 1스푼을 넣고 무칩니다.07.작게 썬 쪽파2스푼과 깨를 으깨어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07.작게 썬 쪽파2스푼과 깨를 으깨어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애들이 힐끗 보고 국수냐고 물어봤더니 해조라고 하니까~ 젓가락이 안 오네요.고시래기는 자체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양념장에 무치면 정말 국수처럼 먹기도 좋은데요.고시래기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고 합니다. 가끔 새콤달콤하게 무쳐 식욕이 있는 간단한 반찬으로 만들어야 합니다.애들이 힐끗 보고 국수냐고 물어봤더니 해조라고 하니까~ 젓가락이 안 오네요.고시래기는 자체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양념장에 무치면 정말 국수처럼 먹기도 좋은데요.고시래기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고 합니다. 가끔 새콤달콤하게 무쳐 식욕이 있는 간단한 반찬으로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