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양의 게임, 흰 양의 정체와 노출증은 누구야? 독특한 마피아 게임! (ft. 김나정 출연진) 뭔가 좀 독특한 예능이 시작된다.sbs 금요일 예능 ‘검은 양 게임: 장르만 마피아'(이하 ‘검은 양 게임’)가 13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한마디로 추리 서바이벌 마피아 게임이다. 어떻게 보면 지니어스 같은 느낌도 든다.보통 이런 프로그램이 1회부터 대박나고 아니면 대박인데 과연 어떨지.먼저 검은양 게임의 규칙부터 살펴보면 8명의 참가자는 살아온 삶을 바탕으로 검은양(마피아)과 흰양(시민)으로 나뉘는데, 서로 같은 삶을 경험한 2명이 검은양, 나머지 6명이 흰양으로 선정돼 게임이 진행된다. 그러니까 흰 양은 검은 양을 찾으면 승리. 검은 양은 흰 양 사이에 숨어 살면 승리하는 것이다. 이기기 위해 필요한 덕목은 단 하나, 남의 인생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한번에 이해하기 좀 애매한? 일단 방송을 봐야 더 정확히 알 것 같아.최대 상금은 1억이다. 1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검은 양 게임의 출연자는 누구일까.가수 핫펠트(예은), ‘인기 유튜버’ 풍자, ‘하트시그널’로 주목받은 방송인 정재호, ‘맥심모델’ 출신 김나정 아나운서, ‘더 지니어스’에서 활약한 사업가 김경훈이 셀럽 라인업으로 공개되고 나머지 3명은 방송에서 추가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출연진은 강해 보이지 않지만 나머지 3명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다. 먼저 맥심 모델 출신의 김나정 아나운서가 가장 눈에 띈다.
참가자들은 금수저,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노출증 등 다양한 인생 경험을 가진 이들이 등장한다.
거짓말, 배신, 모략, 절도가 허용된다.한마디로 비도덕적인 공간에서 치열한 추리싸움을 벌이는 셈이다. 출연진도 그렇지만 제작진이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완전 판도는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말 그대로 마피아 게임처럼 적절한 거짓말과 진실이 이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6대 2 싸움? 그래, 어차피 누가 흑양이고 백양인지 모르니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기본적으로 눈물과 분노가 등장하는 것 같고, 나도 모르게 혼자 있을 때는 회심의 미소도 등장하는 것 같다.아직 감이 오지 않지만 검은 양의 게임 공식 영상으로 나온 티저를 보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