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다삭 in 씨크릿 아일랜드’에서 그룹 GOD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준형과 그룹 브레이브 걸스 멤버 가수 유정이 처음 만났습니다. 2022년 1월 1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다삭 in 시크릿 아일랜드’로 그룹 GOD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준형, 김영철, 벤, 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가수 유정은 인천 석모도에 도착했습니다.
웃음 부자 가수 유정, 양앤리치의 뱀뱀이 먼저 도착한 상황에서 맏형 그룹 GOD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준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은 오래된 시골집을 보고 “봤으니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짧게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은 불평 불만을 품고 사는 ‘두돌이’로 변신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럼에도 그룹 GOD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이 시골을 찾은 이유는 “내 자리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면 내 인생에서 반복되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은 인터뷰를 하던 중 이마에 벌이 붙어 진정한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게 자연과 함께하는 거다”라며 수다스러운 농담을 했습니다.
그룹 GOD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은 가수 유정에게 이름을 물으며 히트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브레이브걸스의 가곡 ‘롤린’을 몰라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뱀뱀은 “이것은 TV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편의점에도 나온다”며 수습하려 했지만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은 “나는 편의점에도 안 간다”고 말해 가수 유정을 폭소케 했다.
이어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은 “제가 2017년에 아기가 태어난 해여서 신경을 못 썼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운동도 2017년 잡지 촬영이 마지막 운동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그룹 브레이브걸스 가수 유정은 “네? 그게 저예요. “M사 잡지 촬영”이라고 말했고,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은 크게 당황하며 “너냐?”고 다시 한 번 물었습니다. 사실 2017년 M사의 잡지 커버 앞면은 가수 유정이, 뒤는 가수 겸 배우 박준현이 차지한 겁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다삭 in 시크릿 아일랜드’는 다양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가진 해외 출신 글로벌 스타들의 한국적인 추억 여행을 그리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