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 따르면 오키나와와 규슈 섬 사이에 있는 아마미 군도와 도라카 열도 일대에 최대 3m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태평양에 접한 나머지 연안지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함께 발령했다.(예상 높이 3m)
일본 쓰나미 경보 이와테 최대 3m 가능성 21만명 대피 남태평양 통가 해저화산 폭발로 경보 발령
현지 NHK 보도에 따르면 아마미 시 고미나토에서는 어젯밤 높이 1.2m의 쓰나미가 확인됐다.
이에 아마미시는 모든 주민들에게 높은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 본토 혼슈섬인 와카야마현 난부쿠시모토초에서는 90cm의 쓰나미가 관측되는 등 각지에서 1m 미만의 쓰나미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