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에서 현재 수목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어서와가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17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환영합니다는 0.9%,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 시간대에 사실상 처음 있는 일로 관계자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 방송분은 1.8%였지만 이보다 0.9%포인트 하락한 0.9%를 기록해 자체 최저 시청률인 1.5%를 훨씬 낮은 수치로 굴욕을 당했다.
특히 지상파 평리 밤 10시 시간대 드라마여서 이런 기록은 드물다.
같은 시간대의 다른 오락 프로그램들은 20%를 기록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차이가 큰 게 사실이다.이 때문에 환영합니다 자체의 고정 시청층이 없다는 뜻이다.
동명 웹툰 원작 어서 오세요는 복학생 설아와 남자 인간으로 변신한 고양이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웹툰 자체는 독특한 소재로 인기를 끌었지만 드라마에서는 활약하지 못했다고 전해져
또, 시청자도 전개 등에 불만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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