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의결, 하림, 쌍방울이 스타항공 인수전 참여, 자율주행을 제외하는 온 섬에 엇갈린 시선, SK텔레콤

이슈브리핑의 프리뷰 방법과 SK텔레콤이 각각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을 실시합니다

하림과 쌍방울은 이스타 항공 인수전에 참가했습니다.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취지는 같지만 시장 참가자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1) 자율주행 떼내는 만도에 엇갈린 시선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가 자율주행 관련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증권업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분할로 투자자금 유치가 원활해져 자율주행 기업으로서의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만도주가는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등의 우려로 초기에 흔들릴 수 있지만 분할 자체로는 기업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주가를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업체 : 만도]

물적분할은 종속회사가 분할 신설되는 회사지분을 100% 소유하게 됩니다.이론상, 기업 가치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할신설 회사가 투자 자금을 유지할 경우, 종속 회사가 보유한 지분을 일부 증여하게 됩니다.

앞으로 자회사의 성장 가치가 모회사에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날만 해도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관련기업:LG화학]

LG화학도 LG에너지 솔루션 물적분할 발표 당시 주가급락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주가가 다시 오르기도 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 얘기가 나오면서 다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도와 LG화학은 그동안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주가부진의 원인을 물적분할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2. SKT, 통신-투자사 양 날개에 날아가다닌다

존속회사(SK텔레콤)는 AI(인공지능)·디지털인프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여 현 회사명인 SK텔레콤을 유지합니다.

신설 회사의 CEO는 박정호 현 SK텔레콤 대표이사 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맡을 전망입니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과 함께 액면분할도 추진합니다.

[관련기업:SK텔레콤]

SK텔레콤이 인적분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사업회사(SK텔레콤)와 투자회사(사명 미정)로 분류되며 사업회사는 통신부문을, 투자회사는 비통신부문을 산하에 두게 됩니다.

만도와는 달리 인적분할 추진으로 주가는 한때 탄력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통신 회사는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비통신 부문의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통신사의 만년 저평가 딱지를 떼고 SK그룹을 표방하는 투자형 지주회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 부활절 인수전에 뛰어든 하림 쌍방울 동반 급등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했던 하림(136480)과 쌍방울(102280)의 주가가 10일 급등했습니다.

애경그룹은 2019년 12월 이스타항공 인수에 나섰으나, 이스타항공의 재무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한 업황 악화 등을 고려해 지난해 포기를 선언하였습니다.

[관련검색 : 산업분석탭-항공업]

코로나 19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산업이 항공입니다국내 1, 2위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합병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저가항공사는 더욱 취약해질 수밖에 없었어요.산업 구조조정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의 종식 시기를 가늠할 수 없어 재편이 쉽지 않았습니다.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면서 항공업이 다시 활기를 띨지 주목됩니다.오늘의 이슈 브리핑은 어떠셨나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매일 이메일로 정보를 받아주세요.[구독 신청(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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